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영화 예매 ‘고수익 알바’ 미끼 ‘팀미션 사기’ 수사
521 3
2026.03.10 21:04
521 3

'팀미션 사기'는 여러 명이 팀을 이뤄 구매 후기 작성 등 과제를 수행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사실 나머지 팀원들은 사기 일당으로 피해자가 큰 돈을 입금하면 잠적하는 범죄를 말합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영화 배급사를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이 같은 수법으로 6,500만 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일당을 사기 혐의로 추적하고 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지난 1월 영화 배급사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화를 받고 사기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가짜 사이트에 접속해 영화표를 예매한 뒤 티켓값을 매니저 개인 계좌로 보내는 방식으로 모두 총 6,50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팀미션 과정에서 송금액이 커지자 중도 포기하려는 피해자에게 같은 팀원들은 "지금 그만두면 다 같이 손해를 본다"며 중도 포기를 못하게 압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결국 카드 대출까지 받아 입금했지만, 미션을 완료한 뒤 사이트와 대화방이 모두 사라지면서 돈을 돌려받진 못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대화방에 있던 다른 참여자들도 모두 같은 일당이거나 '일인다역'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와 서울 중부경찰서, 관악경찰서 등에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6건의 피해가 접수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피해자 대부분은 20~30대로 피해금은 모두 합쳐 1억 6천만 원이 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3915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0 03.09 55,6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47 이슈 고단샤 데뷔하고 디씨에서 불법번역 부탁했다가 사과문 올린 사람 1 01:43 326
3016846 정치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 “박은정, 김어준 노무현팔이 하지마라” 2 01:37 224
3016845 유머 나 중딩 때 반에서 유일하게 일진들이 나 안 건드림 15 01:36 1,403
3016844 정보 강타가 말하는 초심을 잃었던 이야기 5 01:34 564
3016843 이슈 팬들 울컥하게 만든 엔믹스 해원 실시간 버블 8 01:33 980
3016842 기사/뉴스 박보검의 힘…에이스침대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1.2억뷰 찍었다 01:31 114
3016841 유머 일본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의 한국 후기.jpg 10 01:26 1,242
3016840 유머 어머니의 펀치라인 3 01:25 499
3016839 이슈 라이온킹 주제가 도입부 가사의 뜻 11 01:20 1,148
3016838 이슈 [WBC] 야구가 낭만인 이유 2 01:17 1,272
3016837 유머 (취향탈수있음 주의) 먹이달라고 입벌리는 아기 핀치새의 혀와 입천장의 도트무늬 12 01:12 915
3016836 이슈 고수들어간 쌀국수 먹은 투바투 연준 반응 이해된다? 18 01:08 1,403
3016835 이슈 3월 11일 첫 공개되는 아이브 가을 유튜브🍂 5 01:04 662
3016834 이슈 아이브 안유진이 블랙홀 안무할 때 제일 어려워했다는 구간...twt 7 01:01 1,682
3016833 유머 2026년 요즘 학생들이 ai 쓰는 법.ytb 37 01:00 3,522
3016832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3 00:58 867
3016831 유머 동네 수선집 갔다가 사장님에게 서비스 받음 9 00:58 2,553
3016830 이슈 조회수 1548만회 레전드 직캠을 남겼지만 그룹 이름은 잘 안 알려진듯한 여돌 17 00:58 2,894
3016829 이슈 [리무진서비스] 맑고 호소력있는 음색으로 루나 ‘사랑이었다’ 부른 여돌 1 00:57 433
3016828 정치 쌍방울 사건도 처음에 친문 단체가 변호사비 대납사건으로 고발함 12 00:52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