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 모자 썼다" 전쟁 중에 골프…두 아들은 '돈벌이'
1,384 4
2026.03.10 20:27
1,384 4

전쟁으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미군 전사자까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골프를 친 모습이 목격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의 아들들이 미 국방부 납품을 노리고, 드론 업체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대통령 일가가 전쟁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홍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지난 8일, 흰색 모자와 골프복 차림의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 소유의 마이애미 골프장에 등장했습니다.

골프 리조트에서 식사하고, 만면에 웃음을 띤 채 방문객들과도 여유롭게 인사합니다.

이날은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군 추가 전사자가 나온 상황.

미국 매체들은 트럼프가 하루 전 6명의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식에서 썼던 모자를 그대로 쓴 채 골프를 즐겼다며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지미 키멜/'지미키멜 라이브' 진행자 : 중동에서 온갖 일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시 중인 대통령이라면 누구나 할 일을 했습니다.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관련 기사엔 "전쟁의 희생이 공평하지 않다는 인식이 커질 것"이라거나 "미국인의 인내가 한계를 넘어섰다"는 등 신랄한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SNS에선 트럼프의 막내 아들 배런을 전쟁에 보내라는 합성 사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자폭드론으로 걸프지역 국가들의 피해가 속출하는 와중에, 트럼프의 장남과 차남은 미국 드론 업체의 주식시장 상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의 두 아들이 미국 드론 업체 파워러스를 트럼프 일가가 관여된 나스닥 상장 골프 업체와 합병해 우회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미 국방부의 11억 달러 규모 드론 조달 프로그램을 노린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전쟁 여파로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경제적 고통이 커지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는 전쟁을 돈벌이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3917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0 03.09 55,8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52 유머 단종을 싫어한다는 의외의 유명인물 3 02:07 515
3016851 이슈 실사로 보니까 무섭다는 반응 많은 원피스 로빈 능력.twt 1 02:06 360
3016850 기사/뉴스 쌍방울 김성태 전회장의 구치소 접견·통화 녹취록"끝날 만하면 뭘 또 내놓으라고 하고. 내가 은행 금고냐. 진짜 이재명이 돈 줬다면 줬다고 하고 싶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 이어 "검사들이 하는 짓이 수법들이 다 똑같다. 정직하지를 못해. 출정 가기도 싫다"고 쏟아냈다. 2 02:01 301
3016849 이슈 반응 진짜 좋은 원피스 실사판 브룩 라분 장면 5 01:59 762
3016848 이슈 오늘자 역대급 제일 슬펐던 킬링 보이스.jpg 7 01:54 1,297
3016847 유머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포켓몬 한자왕 8 01:51 691
3016846 이슈 버라이어티 2026년 오스카 시상식 수상자 최종 예측 13 01:51 573
3016845 이슈 박지훈이 생각하는 본인의 매력포인트 3 01:49 334
3016844 이슈 정신 나간듯한 MLB 공식 유튜브 썸네일 29 01:47 2,297
3016843 이슈 고단샤 데뷔하고 디씨에서 불법번역 부탁했다가 사과문 올린 사람 11 01:43 1,441
3016842 정치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 “박은정, 김어준 노무현팔이 하지마라” 8 01:37 556
3016841 유머 나 중딩 때 반에서 유일하게 일진들이 나 안 건드림 20 01:36 2,634
3016840 정보 강타가 말하는 초심을 잃었던 이야기 13 01:34 1,184
3016839 이슈 팬들 울컥하게 만든 엔믹스 해원 실시간 버블 12 01:33 1,673
3016838 기사/뉴스 박보검의 힘…에이스침대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1.2억뷰 찍었다 2 01:31 205
3016837 유머 일본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의 한국 후기.jpg 13 01:26 1,915
3016836 유머 어머니의 펀치라인 3 01:25 778
3016835 이슈 라이온킹 주제가 도입부 가사의 뜻 16 01:20 1,433
3016834 이슈 [WBC] 야구가 낭만인 이유 3 01:17 1,540
3016833 유머 (취향탈수있음 주의) 먹이달라고 입벌리는 아기 핀치새의 혀와 입천장의 도트무늬 17 01:12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