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 모자 썼다" 전쟁 중에 골프…두 아들은 '돈벌이'
1,142 4
2026.03.10 20:27
1,142 4

전쟁으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미군 전사자까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골프를 친 모습이 목격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의 아들들이 미 국방부 납품을 노리고, 드론 업체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대통령 일가가 전쟁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홍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지난 8일, 흰색 모자와 골프복 차림의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 소유의 마이애미 골프장에 등장했습니다.

골프 리조트에서 식사하고, 만면에 웃음을 띤 채 방문객들과도 여유롭게 인사합니다.

이날은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군 추가 전사자가 나온 상황.

미국 매체들은 트럼프가 하루 전 6명의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식에서 썼던 모자를 그대로 쓴 채 골프를 즐겼다며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지미 키멜/'지미키멜 라이브' 진행자 : 중동에서 온갖 일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시 중인 대통령이라면 누구나 할 일을 했습니다.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관련 기사엔 "전쟁의 희생이 공평하지 않다는 인식이 커질 것"이라거나 "미국인의 인내가 한계를 넘어섰다"는 등 신랄한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SNS에선 트럼프의 막내 아들 배런을 전쟁에 보내라는 합성 사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자폭드론으로 걸프지역 국가들의 피해가 속출하는 와중에, 트럼프의 장남과 차남은 미국 드론 업체의 주식시장 상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의 두 아들이 미국 드론 업체 파워러스를 트럼프 일가가 관여된 나스닥 상장 골프 업체와 합병해 우회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미 국방부의 11억 달러 규모 드론 조달 프로그램을 노린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전쟁 여파로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경제적 고통이 커지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는 전쟁을 돈벌이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3917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1 03.09 49,2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676 이슈 오늘 엔하이픈 팬들 당황한 또다른 이유 중 하나...jpg 21:49 31
3016675 이슈 [WBC] C조 최종 순위 2 21:48 313
3016674 이슈 유승우 로이킴 대기실 막걸리나 21:48 52
3016673 유머 SM 비쥬얼 센터의 조건 1 21:47 276
3016672 기사/뉴스 이란전쟁 사령관은 로봇, '무서운 현실'…한국도 남의 일 아니다 21:47 89
3016671 이슈 [WBC] 체코 0 : 9 일본 (일본 4경기 전승) 5 21:46 512
3016670 이슈 역주행 경험해봐서 고맙고 감사하다는 댓츠노노 역주행 소식 들은 있지(ITZY) 리아 1 21:46 170
3016669 기사/뉴스 “1억으로 불린 77억, 퇴사 결심했습니다” 10 21:46 1,221
3016668 이슈 발렌티노 쇼 초청 받아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한 고현정 21:45 385
3016667 이슈 6년 전 어제 발매된_ "WANNABE" 1 21:44 95
3016666 이슈 유럽 탑스타 카트린 드뇌브와 대화 나누는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2 21:43 470
3016665 이슈 정상화 됐다는 두쫀쿠 가격 근황 8 21:43 1,214
3016664 이슈 처음부터 끝까지 어리둥절하게 되는 일본 이주 이탈리아 남성 자살 사건 21 21:42 1,477
3016663 유머 아픈데 안 아픔.. 어?? 2 21:41 449
3016662 이슈 친구가 자꾸 저보고 성형미인이라고 해요 14 21:41 2,277
3016661 유머 왕사남 본 사람들은 단종한테 벌벌 떠는 세조 한번 보고 가라 9 21:40 1,101
3016660 이슈 루이비통 FW26 참석한 전지현 5 21:40 800
3016659 기사/뉴스 귀찮아도 한번 더 눈길을…실종문자 4개 중 1개는 '효과' 5 21:40 333
3016658 유머 군것질 많이하면 입속에서 벌어지는 일 1 21:39 524
3016657 이슈 루이비통쇼에서 베르나르 아르노(남친 아빠)와 대화하는 블핑 리사 11 21:38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