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 모자 썼다" 전쟁 중에 골프…두 아들은 '돈벌이'
1,416 4
2026.03.10 20:27
1,416 4

전쟁으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미군 전사자까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골프를 친 모습이 목격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또 트럼프의 아들들이 미 국방부 납품을 노리고, 드론 업체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대통령 일가가 전쟁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홍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지난 8일, 흰색 모자와 골프복 차림의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 소유의 마이애미 골프장에 등장했습니다.

골프 리조트에서 식사하고, 만면에 웃음을 띤 채 방문객들과도 여유롭게 인사합니다.

이날은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군 추가 전사자가 나온 상황.

미국 매체들은 트럼프가 하루 전 6명의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식에서 썼던 모자를 그대로 쓴 채 골프를 즐겼다며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지미 키멜/'지미키멜 라이브' 진행자 : 중동에서 온갖 일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시 중인 대통령이라면 누구나 할 일을 했습니다. 골프를 치러 갔습니다.]

관련 기사엔 "전쟁의 희생이 공평하지 않다는 인식이 커질 것"이라거나 "미국인의 인내가 한계를 넘어섰다"는 등 신랄한 댓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SNS에선 트럼프의 막내 아들 배런을 전쟁에 보내라는 합성 사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자폭드론으로 걸프지역 국가들의 피해가 속출하는 와중에, 트럼프의 장남과 차남은 미국 드론 업체의 주식시장 상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의 두 아들이 미국 드론 업체 파워러스를 트럼프 일가가 관여된 나스닥 상장 골프 업체와 합병해 우회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미 국방부의 11억 달러 규모 드론 조달 프로그램을 노린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전쟁 여파로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경제적 고통이 커지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는 전쟁을 돈벌이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3917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6 03.09 59,3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98 유머 운전하다가 급히 차를 멈춘 이유 14 08:20 1,625
3016897 이슈 어느 날, 인형 공장이 내게 던진 묵직한 삶의 질문 5 08:20 915
3016896 정보 카뱅 ai 이모지 퀴즈(3/11) 6 08:20 241
3016895 이슈 아이폰 역사상 가장 쓸모없는 버튼으로 평가받는...twt 37 08:15 2,577
3016894 기사/뉴스 굿즈 가격 두배 뻥튀기… 악덕 상술에 ‘아미’가 운다 3 08:14 782
3016893 기사/뉴스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2 08:13 392
3016892 기사/뉴스 [단독]공공기관 노동자 4명 중 3명 “지방 이전 반대”···‘지역균형발전’에는 과반이 공감 21 08:12 810
3016891 유머 아 여성의류 아우터에서 들어갓는데 상상도 못한 모델분이 서계셔서 놀랏네 6 08:08 3,412
3016890 유머 뜻밖에도 K 푸드 홍보를 해버림 11 08:04 3,749
3016889 이슈 UAE 국영석유기업, 이란 드론 공격에 화재…정유공장 가동 중단 19 08:01 1,569
3016888 이슈 부자들이 돈을 버는건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다. 9 07:58 2,852
3016887 기사/뉴스 [단독] '실적 부풀리기' '논문 쪼개기' 잇단 의혹에도 교수 임용 강행...대학 측 "절차 문제없다" 6 07:54 1,480
3016886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광기 어린 SNS 리그램 전쟁의 전말 [스타이슈] 8 07:49 1,790
3016885 기사/뉴스 ‘왕사남’, ‘파묘’ 자리까지 꿰찬다…1188만 돌파 18 07:45 1,771
3016884 이슈 AB6IX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 TRACKLIST 3 07:41 276
3016883 이슈 "두 달간 추적했는데, 왜"…'대마 흡입 혐의' 김바다, 구속 면했다 10 07:30 3,689
3016882 이슈 자식 키우는 거 이렇게 힘든거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 156 07:29 15,361
3016881 유머 (WBC) 스킨스 여자친구 SNS 업로드 7 07:28 2,814
3016880 이슈 엔하이픈 희승 탈퇴번복 트럭시위 모금중인 일부팬들 150 07:25 14,630
3016879 유머 덬들이 오늘은 어제보다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보는 고양이 강아지 짤털글 25 07:2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