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남편인 이종근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사건’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판단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21일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입건 전 종결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검찰 출신인 이 변호사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 대검 형사부장을 지내며 '브이글로벌 코인 사기' 사건을 지휘했습니다.
브이글로벌 사건은 가상화폐 '브이캐시'에 투자하면 300%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회원 5만여 명에게 2조 8000억 원가량을 가로챈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 변호사가 검찰 퇴직 후 이 사기 사건 관련자를 변호했단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법조윤리협의회는 재작년 11월 이 변호사의 사건 수임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서울 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후 중앙지검은 이 사건을 수서경찰서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6월 같은 의혹에 대한 별도의 진정서를 접수하고, 8개월여 만인 지난달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38964
박은정이 왜 그렇게 보안수사권에 대해 난리쳤는지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