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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의 일본 오사카 팬미팅이 공연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현지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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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일본 팬미팅 주최사인 IMX 재팬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김혜윤 팬미팅 시즌 오브 해피니스 인 재팬(2026 KIMHYEYOON FANMEETING Season of HYEPPINESS IN JAPAN)'의 오사카 공연 취소 소식을 공지했다.
당초 김혜윤은 오는 16일 오사카 마쓰시타 IMP홀에서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최 측은 "현지 주최 측의 제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사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티켓 환불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역시 "주최 측의 제반 사정으로 오사카 팬미팅이 취소됐다"고 확인하면서도, "오는 13일 예정된 가나가와 공연은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