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왕사남’, 결국 ‘옥에 티’ 호랑이 CG 수정 [공식입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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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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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측은 10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꾸준히 제기됐던 호랑이 CG와 관련해 “CG는 CG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시라도 개선된 버젼을 반영하고 싶다고 하여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달 4일 개봉해 이달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다만 일각에선 작품 속 등장하는 호랑이 CG 장면이 다소 어색해 ‘옥에 티’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결국 ‘왕사남’ 측은 이례적으로 추가 작업을 통해 문제의 호랑이 CG 장면을 수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관계자는 현재 상영 중인 작품들에 대해선 “현재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 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2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