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엔하이픈 탈퇴 이유, 직접 밝혔다..희승 "회사 제안, 큰 결심" 손편지

무명의 더쿠 | 17:15 | 조회 수 5068

희승은 10일 엔하이픈 팬 플랫폼 위버스에 장문의 자필 손편지를 남겼다. 그는 "엔진(엔하이픈 팬덤명)분들이 제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을 것이고,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내 희승은 2020년 데뷔 후 지난 6년간의 엔하이픈 활동에 대해 돌아봤다. 그는 "저에게 6년이라는 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수없이 많은 감정을 함께 나눈 멤버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언제나 빼곡하게 채워주신 엔진 여러분 덕분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앞으로 저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을 빛나는 순간들 중 하나일 것"이라며 "그 순간들을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엔하이픈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한 사람이고 싶다"라고 전했다.

희승이 엔하이픈 '하이웨이(Highway) 1009' 등 작사, 작곡에 참여했던 멤버인 만큼 그간 솔로 아티스트로서 꿈을 키워왔다고. 그는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라고 탈퇴를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시다시피 저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시간을 쏟아왔다. 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았지만 팀 안에서 저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희승은 "여러분의 걱정과 여러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여태까지 엔진 여러분이 큰 사랑 주셨던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달려가는 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154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대학교 4학년씩이나 됐는데 이번 학기 수업들 1교시로 바뀐 이유.twt
    • 20:26
    • 조회 158
    • 이슈
    1
    • 리그램 주고받기한 아이유와 변우석 인스스 상황
    • 20:25
    • 조회 215
    • 유머
    1
    • ‘왕사남’ 흥행 속 천안시의 숟가락 얹기… “우리도 한명회 묘 있어요”
    • 20:25
    • 조회 41
    • 기사/뉴스
    • 근본 K-POP! 대금을 배워봤습니다! 대금도 드립니다!ㅣ장하다 장민호 EP.13
    • 20:25
    • 조회 27
    • 이슈
    • 아름다움을 찾아서 (수강생 : 씬님, 밈고리즘 한지원, 사내뷰공업)
    • 20:25
    • 조회 46
    • 이슈
    • 해외일정 가서도 새벽 두시에 콘서트 안무가 완벽 할때까지 연습 하는 있지(ITZY) 예지,리아
    • 20:23
    • 조회 304
    • 이슈
    2
    • 유지태, ‘한명회’로 돌아온 빌런 끝판왕의 사랑꾼 면모…“아내 있어 멜로 부담”
    • 20:22
    • 조회 214
    • 기사/뉴스
    • 확률 주작 100%인 인형뽑기 기계
    • 20:22
    • 조회 305
    • 유머
    • [단독]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6대 전체, 기지 반출…"중동으로 이동 중"
    • 20:21
    • 조회 940
    • 기사/뉴스
    22
    • 유튜브 연기영상으로 영화 캐스팅된 스윙스
    • 20:20
    • 조회 358
    • 이슈
    2
    • 휘성 (Realslow)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With. Babylon, 아인) | Dingo Music
    • 20:20
    • 조회 182
    • 이슈
    2
    • 고대 백제인 외모 복원.jpg
    • 20:18
    • 조회 1852
    • 유머
    22
    • 덱스, 고윤정과 때아닌 추격전에 '멘붕'.."왜 이렇게 빨라"
    • 20:18
    • 조회 495
    • 기사/뉴스
    4
    • 조금전 루이비통쇼 도착한 26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
    • 20:17
    • 조회 895
    • 이슈
    3
    • 롯데 두바이 신상
    • 20:17
    • 조회 1578
    • 이슈
    7
    • 사람인 지원자통계 기능 추가됨 (대학·학과·학점까지 공개)
    • 20:17
    • 조회 685
    • 팁/유용/추천
    6
    • 소속연예인이 딱 두명인데 그 두명이 대박인 기획사.x
    • 20:16
    • 조회 1660
    • 이슈
    3
    • 아이유 "'소속사 식구' 우즈 밀어주기 오해 생길까..타이밍 봐"[팔레트]
    • 20:16
    • 조회 750
    • 기사/뉴스
    4
    • 14,900원 중식 뷔페
    • 20:16
    • 조회 1643
    • 이슈
    10
    • 증언들 | 메인 예고편 | 디즈니+
    • 20:16
    • 조회 184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