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엔하이픈 탈퇴 이유, 직접 밝혔다..희승 "회사 제안, 큰 결심" 손편지
6,193 24
2026.03.10 17:15
6,193 24

희승은 10일 엔하이픈 팬 플랫폼 위버스에 장문의 자필 손편지를 남겼다. 그는 "엔진(엔하이픈 팬덤명)분들이 제 소식을 듣고 많이 놀랐을 것이고,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내 희승은 2020년 데뷔 후 지난 6년간의 엔하이픈 활동에 대해 돌아봤다. 그는 "저에게 6년이라는 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수없이 많은 감정을 함께 나눈 멤버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언제나 빼곡하게 채워주신 엔진 여러분 덕분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앞으로 저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을 빛나는 순간들 중 하나일 것"이라며 "그 순간들을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엔하이픈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한 사람이고 싶다"라고 전했다.

희승이 엔하이픈 '하이웨이(Highway) 1009' 등 작사, 작곡에 참여했던 멤버인 만큼 그간 솔로 아티스트로서 꿈을 키워왔다고. 그는 "그동안 작업한 결과물들을 회사와 공유하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지 오랜 시간 많은 분과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저는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라고 탈퇴를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시다시피 저는 개인적인 작업을 이어오며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시간을 쏟아왔다. 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았지만 팀 안에서 저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희승은 "여러분의 걱정과 여러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여태까지 엔진 여러분이 큰 사랑 주셨던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달려가는 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154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7 03.09 59,9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5,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8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970 이슈 전라도 할머니댁 다녀오면 제일 생각 나던 음식 투탑.jpg 09:40 119
3016969 기사/뉴스 금감원, '엔화 반값 오류' 토스뱅크 현장점검…100억원대 손실 1 09:39 108
3016968 유머 참새를 만들었다.twt 1 09:39 99
3016967 이슈 KT 웹소설·웹툰 플랫폼 '블라이스' 서비스 종료 공지 2 09:38 157
3016966 기사/뉴스 제3회 ‘ASEA 2026’, 5월 일본 개최 확정… 亞 정상급 아티스트 집결 1 09:38 57
3016965 이슈 피자토핑 호 vs 불호 (사진 징그러울 수 있음) 5 09:37 271
3016964 기사/뉴스 [단독] 이소라·홍진경, 런웨이 복귀 도전…'소라와 진경' 론칭 13 09:35 804
3016963 정치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상식적 다수...절연 멈추고 한마음 뭉쳐야” 3 09:35 107
3016962 이슈 조카에게 매달 용돈 얼마씩 줘야 적당할까요? 23 09:33 1,228
3016961 기사/뉴스 "현대판 강제노역" "과잉처벌"…與 '집단행동 방지법'에 의사들 반발 1 09:31 141
3016960 정치 박은정이 주장하는 보완수사권 폐지의 폐해 박은정 남편이 증명해냄 5 09:31 407
3016959 유머 알고 보면 엄청 긴장감 넘치는 세컨하우스 상황 ㅋㅋㅋㅋ 🐼💜 8 09:31 779
3016958 이슈 하이브 방시혁 주가조작 폭로한 투자자의 사건 핵심요약 8 09:30 569
3016957 이슈 러시아에서 인종차별로 한국에 이민 온 모자.jpg (최근 근황 추가) 23 09:30 1,765
3016956 정치 오락가락 전한길, "국힘 탈당" → "윤석열 측 말려서 탈당 안해" 2 09:30 141
3016955 이슈 영원히 혼내고 혼남 당하는 장도연 & 박진영(배우) 5 09:30 371
3016954 기사/뉴스 [단독] "'베테랑3' 크랭크인 연기, 류승완 감독 컨디션 조절로...제작 의지 강해" 12 09:29 653
3016953 기사/뉴스 '무려 135억' 임영웅, 韓 음악사 다시 썼다! 멜론 역대 스트리밍 1위 등극 16 09:26 298
3016952 기사/뉴스 노란봉투법 첫날…“진짜 사장 나와라” 빗발 4 09:26 625
3016951 기사/뉴스 중동사태 속 3월 1~10일 수출 55% 급증…무역흑자 21억 달러 2 09:25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