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뷔 발탁 순간 첫 공개…"운명 바꾼 사진" 대구 낡은 아카데미서 찾은 '마지막 희망' 
3,067 9
2026.03.10 17:05
3,067 9
nyNecS

LFUwkp


방탄소년단(BTS) 뷔의 연습생 발탁 과정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오리콘 뉴스는 빅히트 뮤직의 캐스팅 디렉터로 활동했던 김미정 프로듀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김미정 프로듀서는 과거 빅히트에서 신인 발굴과 캐스팅을 담당하며 BTS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멤버들을 발굴한 인물이다.

인터뷰에서 그는 특히 BTS 뷔를 처음 발견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연습생을 많이 봐왔지만, 만난 순간 소름이 돋은 건 뷔였다"고 밝혔다.

김미정 프로듀서는 당시 신입 캐스팅 담당으로 지방을 돌며 신인을 찾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라는 매우 더운 지역에서 일주일 동안 계속 찾아다녔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지쳐서 앉아 있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낡은 아카데미가 보였다. '여기가 마지막 희망이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고 회상했다.그러나 아카데미 관계자는 "젊은 학생은 없다"고 말했다고. 이에 김 프로듀서는 "이벤트 사진이라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사진을 확인하던 중 한 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그 사진 속 인물이 바로 뷔였다.

그는 "춤을 추는 모습도 아니고, 그냥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며 "하지만 그 사진을 보는 순간 느낌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여러 과정을 거쳐 뷔를 오디션에 부르게 됐고, 직접 만난 순간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김미정 프로듀서는 "그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아, 이 아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합격 전화를 했을 때 뷔의 반응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합격 소식을 전하자 뷔가 '사기 아니에요?'라고 말했다"며 당시를 떠올리며 웃었다.

한편 김미정 프로듀서는 16년 동안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현장에서 활동하며 전 세계 약 100만 명 이상의 오디션 데이터를 검토한 캐스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8444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0 03.09 60,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75 기사/뉴스 "일단 무대부터 보실까요?"…앳하트, 컴백의 자신감 11:27 2
3017074 유머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께 드리는 편지 11:26 293
3017073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11:25 147
3017072 유머 농협에 통장 만들러 갔어 4 11:25 487
3017071 유머 개한테 화나서 소리 질렀는데 개가 나옴 3 11:24 642
3017070 유머 잘생긴 애들한테 칭찬받으면 찐으로 잘생긴 거임? 1 11:22 681
3017069 유머 Wbc 미국 경우의수 13 11:22 990
3017068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 정면 반박 “시나리오 한 줄 없을 때부터 준비한 작품”[인터뷰] 17 11:20 1,129
3017067 기사/뉴스 [속보] 靑, 사드 등 무기 반출 보도에 “언급 부적절…한미, 긴밀한 소통 지속” 2 11:20 255
3017066 기사/뉴스 유노윤호·임원희도 모범납세자…서울시 147명 표창 1 11:18 254
3017065 기사/뉴스 ‘5만석 돔구장 공모 경쟁’ 본격화… 오송·천안·파주 3파전 18 11:18 334
3017064 이슈 믹스나인 탈락자에서 보컬 퀸으로 당당하게 우승한 가수 4 11:18 877
3017063 기사/뉴스 반값에 산 토스뱅크 엔화 못 판다…회수 가능성 염두 '매도 제한' 17 11:16 1,180
3017062 유머 [국내축구] fc서울 선수 사이에서 벌어진 연세대/고려대, 연고 고연 논란 2 11:15 323
3017061 이슈 [NBA] 뱀 아데바요 단일 경기 최다 득점 2위 83득점 달성 ㄷㄷㄷ 6 11:14 149
3017060 기사/뉴스 [단독] '방한' 가나 대통령, 연세대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 받는다 11:14 176
3017059 기사/뉴스 새벽 5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헬멧 쓴 출근 노동자 8열 종대로 500m 7 11:14 1,376
3017058 이슈 프듀2 순위 주작 피해자 성현우 근황ㄷㄷ 44 11:11 3,903
3017057 이슈 [WBC] 미국 탈락 위기 (미국 지고 멕시코가 이탈리아 이기면 미국 탈락) 41 11:10 2,320
3017056 이슈 샤이닝 갓진영 김민주 스틸컷 3 11:09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