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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올스타전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황당 발언…WBC 쉽게 봤나? '고작 1G 뛰고 소속팀 복귀'→이럴 거면 왜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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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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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좌완투수 타릭 스쿠발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스쿠발은 지난 8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조별리그 영국전 등판을 마친 뒤 소속팀 복귀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부상 위험 등을 고려해 WBC에서 더 이상 던지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Imagn Images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좌완투수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0일 "스쿠발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더 이상 등판하지 않는다"며 "10일 멕시코전 이후 플로리다 레이클랜드에 위치한 디트로이트 스프링캠프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쿠발은 "어떻게든 계속 던질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난 미국을 사랑하고, 이 대회에 담긴 의미도 정말 좋아한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이) 날 원한다면 가장 먼저 지원할 것"이라며 다시 미국 대표팀 소속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996년생인 스쿠발은 2020년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통산 137경기(선발 134경기) 766⅔이닝 54승 37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다. 2024년(31경기 192이닝 18승 4패 평균자책점 2.39 228탈삼진)에 이어 지난해(31경기 195⅓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2.21 241탈삼진)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좌완투수 타릭 스쿠발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스쿠발은 지난 8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조별리그 영국전 등판을 마친 뒤 소속팀 복귀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부상 위험 등을 고려해 WBC에서 더 이상 던지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AFP 연합뉴스

당초 스쿠발은 한 경기만 등판한 뒤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는 지난 8일 2026 WBC 영국과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하지만 스쿠발은 8일 등판을 마친 뒤 소속팀 복귀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거의 잠을 못 잤다"며 "예상한 것 이상이었다. 가슴에 'USA'를 달고 뛴 적이 없었다. 성조기를 달고 뛴다는 자부심이 정말 좋았다. 다시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쿠발은 고민 끝에 대표팀에 남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는 "(WBC가) 올스타전 같은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완전히 다른 수준이었다"며 "내 커리어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스쿠발은 2026시즌을 마무리하면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다. MLB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역대급 계약을 따낼 수 있다. 하지만 결승전까지 던지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리한 일정, 투구수 증가를 감수해야 했다. 명예보다 돈을 택한 셈이다.

스쿠발은 "부상 위험이 가장 큰 문제였다. WBC의 높은 긴장감까지 더해지면 부담이 갑자기 커진다. 스프링캠프에서는 그런 상황을 피해야 한다"며 "현명한 선택을 해야 했고, 이번 시즌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좌완투수 타릭 스쿠발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스쿠발은 지난 8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조별리그 영국전 등판을 마친 뒤 소속팀 복귀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부상 위험 등을 고려해 WBC에서 더 이상 던지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AP 연합뉴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11/0001984414

 

 

 

+ wbc가 전세계 올스타전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심이라는 인터뷰를 남기고 결국 안남고 소속팀으로 복귀함 

 

다음 wbc나 올림픽에는 참가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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