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올스타전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황당 발언…WBC 쉽게 봤나? '고작 1G 뛰고 소속팀 복귀'→이럴 거면 왜 나왔을까

무명의 더쿠 | 17:03 | 조회 수 3368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좌완투수 타릭 스쿠발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스쿠발은 지난 8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조별리그 영국전 등판을 마친 뒤 소속팀 복귀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부상 위험 등을 고려해 WBC에서 더 이상 던지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Imagn Images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좌완투수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0일 "스쿠발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더 이상 등판하지 않는다"며 "10일 멕시코전 이후 플로리다 레이클랜드에 위치한 디트로이트 스프링캠프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쿠발은 "어떻게든 계속 던질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난 미국을 사랑하고, 이 대회에 담긴 의미도 정말 좋아한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이) 날 원한다면 가장 먼저 지원할 것"이라며 다시 미국 대표팀 소속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996년생인 스쿠발은 2020년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통산 137경기(선발 134경기) 766⅔이닝 54승 37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다. 2024년(31경기 192이닝 18승 4패 평균자책점 2.39 228탈삼진)에 이어 지난해(31경기 195⅓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2.21 241탈삼진)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좌완투수 타릭 스쿠발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스쿠발은 지난 8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조별리그 영국전 등판을 마친 뒤 소속팀 복귀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부상 위험 등을 고려해 WBC에서 더 이상 던지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AFP 연합뉴스

당초 스쿠발은 한 경기만 등판한 뒤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는 지난 8일 2026 WBC 영국과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하지만 스쿠발은 8일 등판을 마친 뒤 소속팀 복귀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거의 잠을 못 잤다"며 "예상한 것 이상이었다. 가슴에 'USA'를 달고 뛴 적이 없었다. 성조기를 달고 뛴다는 자부심이 정말 좋았다. 다시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쿠발은 고민 끝에 대표팀에 남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는 "(WBC가) 올스타전 같은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완전히 다른 수준이었다"며 "내 커리어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스쿠발은 2026시즌을 마무리하면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다. MLB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역대급 계약을 따낼 수 있다. 하지만 결승전까지 던지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리한 일정, 투구수 증가를 감수해야 했다. 명예보다 돈을 택한 셈이다.

스쿠발은 "부상 위험이 가장 큰 문제였다. WBC의 높은 긴장감까지 더해지면 부담이 갑자기 커진다. 스프링캠프에서는 그런 상황을 피해야 한다"며 "현명한 선택을 해야 했고, 이번 시즌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좌완투수 타릭 스쿠발이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스쿠발은 지난 8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조별리그 영국전 등판을 마친 뒤 소속팀 복귀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부상 위험 등을 고려해 WBC에서 더 이상 던지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AP 연합뉴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11/0001984414

 

 

 

+ wbc가 전세계 올스타전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심이라는 인터뷰를 남기고 결국 안남고 소속팀으로 복귀함 

 

다음 wbc나 올림픽에는 참가한다고함... 

 

RJIhVX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야오 수인 나린 파워P들의 당일치기 여행 ^. .^₎⟆ ˙⋆✮ | 밤낮즈, Daegu, Unplanned 🚅💨 | vievv by SOOIN & NARIN
    • 19:05
    • 조회 1
    • 이슈
    • [WBC] 에겐석민
    • 19:05
    • 조회 68
    • 이슈
    • '대구를 혁명한다!'
    • 19:04
    • 조회 50
    • 정치
    • 오세훈은 대체 한강과 서울에 뭐가 있나
    • 19:04
    • 조회 58
    • 정치
    • 나는 호두알레르기가 있는데 아빠가 호두 먹으라고 줌;;;
    • 19:04
    • 조회 329
    • 유머
    3
    • [WBC] 오늘 오타니 휴식
    • 19:04
    • 조회 330
    • 이슈
    •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스토리 (D-10🔥)
    • 19:03
    • 조회 155
    • 이슈
    1
    • 현재 트위터 알티타는 엔하이픈 관련 사주.x
    • 19:03
    • 조회 614
    • 이슈
    1
    • 재밌는 개그 만화 아무리 찾아보고 찾아봐도 도저히 없어서 말라죽기 직전이었던 오타쿠들 예토전생시켜주고 있는 요즘 만화...jpg
    • 19:00
    • 조회 537
    • 이슈
    2
    • 넷플릭스 영화에 나온 아직도 엽전쓰는걸로 고증된 한국
    • 19:00
    • 조회 1517
    • 유머
    13
    • 펑펑 울면서 얘기한 막콘 소감으로 트위터 맘찍 터진 라이즈 막내 앤톤
    • 18:59
    • 조회 430
    • 이슈
    4
    • 김혜윤, 일본 오사카 팬미팅 돌연 취소 "현지 주최 측 사정"
    • 18:59
    • 조회 260
    • 기사/뉴스
    1
    • 하츠투하츠 감사 인사 릴스에 댓글 남긴 엔시티 재민
    • 18:58
    • 조회 380
    • 이슈
    1
    • 불법체류 이주 가족, 자녀 24세 될 때까지 국내 체류 허용
    • 18:58
    • 조회 1174
    • 기사/뉴스
    59
    • 구마모토현에 장거리미사일 배치
    • 18:55
    • 조회 1583
    • 이슈
    39
    • 실시간 중년 오타쿠들 난리난 소식.jpg
    • 18:55
    • 조회 1748
    • 이슈
    14
    • 아이유 앞에서 좋은날 원키로 3단고음 시원하게 지르는 우즈.x
    • 18:54
    • 조회 480
    • 이슈
    10
    • 블랙핑크 지수, 칸시리즈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
    • 18:54
    • 조회 564
    • 이슈
    11
    • 순창군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 확대...부모 사망 시에도 지원
    • 18:52
    • 조회 872
    • 기사/뉴스
    41
    •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굿즈 근황.jpg
    • 18:52
    • 조회 1049
    • 이슈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