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멤버 민규가 아시아 투어 직후 현지 클럽을 방문한 영상이 확산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누리꾼은 해당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플러팅 의혹’까지 제기하는 등 촌극도 이어지고 있다.
민규는 지난 8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싱가포르 탄종파가의 한 클럽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이 영상은 일부 누리꾼에 의해 ‘홍콩 클럽’으로 잘못 알려졌으나 싱가포르 일정을 마친 민규를 비롯해 멤버 버넌과 디에릿이 개인적인 휴식 차원에서 동행했던 자리로 알려졌다.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확산되고 있는 영상에는 민규가 이 클럽에서 춤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인 및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음악과 춤을 즐기고 있는 장면이다. 한 여성 DJ로 보이는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함됐다.
다만 일부 누리꾼이 민규가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의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민규가 여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부적절한 ‘플러팅’을 제안했다며 추측성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 논란은 세븐틴 팬덤이 민규가 별다른 의도 없이 클럽에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다른 영상 등을 공개하면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이번 싱가포르 투어를 앞두고 지난 6일 현지 유명 클럽에서 유명 DJ와 함께하는 ‘세븐틴 테마 파티’를 열며 개방적 투어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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