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구제역 변호인 김소연 "쯔양 사건 검사 법왜곡죄 고소 검토"
3,059 15
2026.03.10 16:00
3,059 15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의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가 쯔양(본명 박정원)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담당한 검사를 상대로 법왜곡죄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10일 <굿모닝충청>과의 통화에서 “상고심 판결이 선고되면 사건을 담당한 검사들을 법왜곡죄로 고소할 계획”이라며 “재판소원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또 구제역이 쯔양을 협박하거나 공갈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갈이나 협박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쯔양 측이 과거 논란 확산을 우려해 먼저 만나 리스크 관리 명목으로 5500만 원 지급을 제안한 것”이라며 “관련 카카오톡 메시지와 녹음 자료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언론 보도와 여론 분위기 속에서 사건이 왜곡된 측면이 있다”며 “구제역이 쯔양을 협박하거나 공갈한 사실은 없다는 것이 변호인단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구제역은 쯔양의 사생활 관련 의혹 공론화를 빌미로 협박해 5500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김 변호사가 언급한 법왜곡죄는 형사사건 재판이나 수사 과정에서 법을 왜곡해 적용한 법관이나 검사 등을 처벌하도록 하는 제도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형법 개정안이 의결됐으며, 법을 왜곡해 적용한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쯔양은 이날 구제역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대전둔산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쯔양 측은 구제역 측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55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98 04.22 62,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7,7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691 기사/뉴스 아이유 이복오빠 이재원, 얄미운데 든든한 ‘츤데레’의 정석(21세기 대군부인) 13:39 108
419690 기사/뉴스 "연기 경력 도합 191년"…김영옥·사미자·남능미, '아는 형님' 출격 13:37 80
419689 기사/뉴스 [단독] '거물급' 신기루, SM C&C와 전속계약 체결 3 13:34 821
41968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최고치 또 경신…6,646.26 9 13:33 368
419687 기사/뉴스 [공식] '日 프듀 데뷔조' JO1 오히라 쇼세이, 활동 종료…"5월 31일 팀 떠난다" (전문) 2 13:33 418
419686 기사/뉴스 '초대형 신인' 알파드라이브원, 베루나돔 뜬다…'ASEA 2026' 출격 [공식] 13:31 169
419685 기사/뉴스 日, MBK 마키노 인수 ‘안보우려’에 제동…국내서도 경제안보 논란 1 13:28 346
419684 기사/뉴스 잘나가더니 어쩌다…'아웃도어 신화'로 불렸던 네파, 홈플러스 수순 밟나[Why&Next] 24 13:26 1,271
419683 기사/뉴스 차태현, 돈 관리 100% 아내에게 맡겨…"내가 너무 일찍 결혼했다" 7 13:25 997
419682 기사/뉴스 [속보]LG이노텍 1분기 영업익 2953억…전년비 136%↑ 13:23 195
419681 기사/뉴스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국내 첫 개봉 8 13:22 463
419680 기사/뉴스 [단독]"무단결석 이틀 내 신고"…교육부, 어린이집 매뉴얼 첫 명시 19 13:11 1,171
419679 기사/뉴스 대세 양상국, 국민 MC 야망 "유재석 사주랑 비슷" (귀묘한 이야기2) 1 13:11 409
419678 기사/뉴스 이정후 욕한 거 맞네…다저스 25살 포수 욕설 상습범이었다, 2루 내주더니 "뚱뚱한 XX" 들통 7 13:08 2,063
419677 기사/뉴스 양상국, 父 코로나 걸려 사망.."비닐팩에 싸여 가신 게 마음 아파" [유퀴즈] 6 13:08 1,520
419676 기사/뉴스 산림청, 성과 낸 공무원에 ‘9000만원’ 쐈다…파격 보상 본격화 4 13:08 783
419675 기사/뉴스 신문선 입 열다 "정몽규 회장, 즉각 사퇴하고 사죄해야…FIFA 핑계도 대지 말라"→법원 판결엔 "늦었지만 천만다행" 13:03 271
419674 기사/뉴스 유통 자본 몰려오는 청주...'효과' 키우고 '부작용' 최소화 숙제 2 12:59 280
419673 기사/뉴스 '女배구 최초 음주운전' 안혜진 "심려끼져 죄송"…우승 멤버에서 'FA미아'로 4 12:57 1,016
419672 기사/뉴스 연구비 빼돌려 '살림살이' 5500만 원치 장만한 국립대 교수 7 12:55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