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고 155㎞' 문동주, 청백전 2이닝 1실점 점검 완료…WBC 대표팀 합류 여부는 '미지수'
1,448 15
2026.03.10 15:23
1,448 15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문동주(23·한화 이글스)가 부상 이후 첫 피칭을 마쳤다.

문동주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 1군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2안타 4사구 3개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39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55㎞가 나왔고, 평균 구속은 150㎞를 기록했다. 슬라이더(10개) 커브(3개) 포크(2개)를 섞었다.

문동주는 지난 1월말 스프링캠프 중 어깨 통증을 느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가 유력했지만, 결국 최종 엔트리 합류까지 불발됐다.

엔트리에서는 빠졌지만, WBC 지정 예비 투수 명단(DPP)에 이름을 올렸다. DPP는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지는 못한 선수로 최대 6명까지 지정할 수 있다. 1라운드 이후 최대 4명까지 교체 가능하다.한국은 지난 9일 호주를 7대2로 꺾고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문동주가 회복세를 보인 만큼, WBC 엔트리 진입 여부가 관심사가 됐다.

문동주는 지난해 24경기에서 11승5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160㎞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선발과 불펜 모두 활용도가 높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등 국제 대회 경험도 쌓았다.

'건강한' 문동주가 가세한다면 대표팀에도 큰 힘이 될 전망. 특히 10일 KBO는 '9일 호주전에서 투구 도중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된 손주영이 오늘 오전 병원에서 MRI 촬영 결과 상태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오늘 한국 귀국하여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며 '선수단 미국 출국 때는 동행하지 않는다. 대체 선수 발탁 여부는 정밀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주영의 합류 여부를 떠나서 불펜으로 가세한다고 해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831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0 03.09 60,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75 기사/뉴스 "일단 무대부터 보실까요?"…앳하트, 컴백의 자신감 11:27 1
3017074 유머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께 드리는 편지 11:26 274
3017073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11:25 143
3017072 유머 농협에 통장 만들러 갔어 4 11:25 470
3017071 유머 개한테 화나서 소리 질렀는데 개가 나옴 3 11:24 634
3017070 유머 잘생긴 애들한테 칭찬받으면 찐으로 잘생긴 거임? 1 11:22 676
3017069 유머 Wbc 미국 경우의수 13 11:22 978
3017068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표절 논란 정면 반박 “시나리오 한 줄 없을 때부터 준비한 작품”[인터뷰] 17 11:20 1,129
3017067 기사/뉴스 [속보] 靑, 사드 등 무기 반출 보도에 “언급 부적절…한미, 긴밀한 소통 지속” 2 11:20 252
3017066 기사/뉴스 유노윤호·임원희도 모범납세자…서울시 147명 표창 1 11:18 250
3017065 기사/뉴스 ‘5만석 돔구장 공모 경쟁’ 본격화… 오송·천안·파주 3파전 18 11:18 330
3017064 이슈 믹스나인 탈락자에서 보컬 퀸으로 당당하게 우승한 가수 4 11:18 870
3017063 기사/뉴스 반값에 산 토스뱅크 엔화 못 판다…회수 가능성 염두 '매도 제한' 17 11:16 1,166
3017062 유머 [국내축구] fc서울 선수 사이에서 벌어진 연세대/고려대, 연고 고연 논란 2 11:15 320
3017061 이슈 [NBA] 뱀 아데바요 단일 경기 최다 득점 2위 83득점 달성 ㄷㄷㄷ 6 11:14 149
3017060 기사/뉴스 [단독] '방한' 가나 대통령, 연세대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 받는다 11:14 176
3017059 기사/뉴스 새벽 5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헬멧 쓴 출근 노동자 8열 종대로 500m 7 11:14 1,376
3017058 이슈 프듀2 순위 주작 피해자 성현우 근황ㄷㄷ 44 11:11 3,886
3017057 이슈 [WBC] 미국 탈락 위기 (미국 지고 멕시코가 이탈리아 이기면 미국 탈락) 41 11:10 2,308
3017056 이슈 샤이닝 갓진영 김민주 스틸컷 3 11:09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