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잠 못 자는 한국인…새벽 12시 51분에 잠 들어 겨우 5시간 남짓 잔다
1,887 20
2026.03.10 15:16
1,887 20

에이슬립 ‘2026 대한민국 수면 리포트’ 발표


한국인들이 보통 밤 12시 51분에 잠에 들고, 수면 시간도 5시간 20여분 밖에 안 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은 오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대한민국 수면 리포트’를 발표했다.

 

분석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에이슬립이 약 2년간 수집한 37만 774명의 실제 수면 데이터가 바탕이다. 총 측정일만 556만 2192일, 누적 수면 시간은 2831만 4309시간에 달한다.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균 6시간 39분 동안 침대에 누워 있지만 실제 수면 시간은 5시간 25분에 그쳤다.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 중 1시간 이상을 잠들지 못하거나 중간에 깬 상태로 보내고 있다는 뜻이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권장 수면 시간인 7~8시간과 비교하면 수면 시간이 크게 부족한 수준”이라고 했다.

 

평균 입면 시각도 밤 12시 51분으로, 미국 평균(밤 12시 24분), 아시아 평균(밤 12시 26분), 유럽 평균(밤 12시 27분)보다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균 수면 효율은 82%로 권장 수준보다 약 8% 낮았고, 수면 중 각성 시간은 평균 39분으로 분석됐다. 밤 11시부터 12시 사이에 잠들 경우 수면 효율이 8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새벽 3시 이후 잠들면 수면 효율은 76.2%까지 떨어졌다.

 

수면 패턴을 좌우하는 생체리듬 지표인 크로노타입 분석에서는 저녁형, 이른바 ‘올빼미형’의 비율이 56.2%로 나타났다. 중간형은 34.5%, 아침형은 9.3%에 그쳤다. 이동헌 대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글로벌 저녁형 비율이 20~30% 수준임을 고려하면, 한국 사회가 구조적으로 늦게 잠드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했다. 연령별로 보면 ‘올빼미화’는 청소년·청년층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10대의 저녁형 비율은 85.2%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37.8%로 낮아졌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7955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4 03.09 46,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8,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403 기사/뉴스 ‘초등학교 폭격’ 난타 당한 트럼프…“이란에 토마호크 판 적 없는데 무슨 소리” 1 18:28 47
3016402 유머 어제 파라과이 대통령 만나서 또 팔 당기기 했다가 실패한 트럼프.X 5 18:27 226
3016401 유머 동네마다 이름이 달랐던 놀이기구 10 18:26 152
3016400 기사/뉴스 마약했다 복역하고도 정신 못 차린 딸‥또 손댔다 가족 신고로 검거 2 18:26 97
3016399 정치 국힘 결의문에 장동혁은 '침묵'…전한길 "입장 밝혀라" 2 18:26 39
3016398 기사/뉴스 [속보]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으로 심려 끼쳐 죄송" 1 18:25 229
3016397 이슈 국물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큰일나는 식사 2 18:25 337
3016396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데이트 (미우미우) 8 18:25 331
3016395 이슈 아주 총명한 문어의 위기상황대처 1 18:25 162
3016394 이슈 어제자 에겐택이라는 별명이 생긴 박용택.jpg 1 18:24 344
3016393 이슈 [울주군 유튜브]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기념 영상 18:24 180
3016392 유머 매너있는 임시포장도로 18:24 176
3016391 이슈 결혼한다는 다이아 전 멤버 제니(이소율).jpg 4 18:23 938
3016390 정치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 “충남지사 선거 중요성 커” 18:23 51
3016389 기사/뉴스 [속보] 검찰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기소‥"정신질환 가장해 수면제 처방받고 범행" 18:22 113
3016388 기사/뉴스 “내가 형 작품 주연이었어” 유재석, ‘장항준 필모’ 지분 주장 (틈만 나면) 18:21 285
3016387 이슈 영파씨 What The POSSE ⎮EP.00⎮붕팥씨🐟 18:19 34
3016386 기사/뉴스 초대리 대신 '락스' 잘못 준 용산구 횟집…"관리 제대로 못 한 탓, 죄송" 11 18:18 1,166
3016385 기사/뉴스 강릉의료원, 99세 고령 환자 '복강경 담낭절제술' 성공 18 18:17 1,259
3016384 기사/뉴스 도자 캣, 티모시 샬라메 공개 비판..."발레·오페라 비하 뻔뻔해" 9 18:16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