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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자 96% “만족”…초등 1·2학년 ‘과일간식’ 4년 만에 재개

무명의 더쿠 | 03-10 | 조회 수 2156

12월까지 60만명 주1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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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에서 중단됐던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이 재개됐다. 이로써 초등학교 1·2학년은 3월부터 열달간 정기적으로 질 좋은 과일을 먹을 수 있게 됐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이 지방정부 여건에 따라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돼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업은 초등·돌봄교육에 참여하는 1·2학년 60만명에게 주 1회 과일간식을 제공하는 것이 뼈대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도입됐다. 새로운 과일 소비 기반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 효과도 거두고자 했다. 2018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다 예산 등을 이유로 2022년 중단됐다. 시범사업 당시 연평균 22만7000명이 혜택을 봤고, 수혜자 만족도가 96%에 달할 만큼 현장 호응이 높았다. 

(후략)

지유리 기자 yuriji@nongmin.com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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