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이 화제의 천만 감독 장항준과의 작품 인연을 소환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과 함께한 예능 스핀오프 드라마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유재석은 당시 호흡을 맞췄던 전석호의 등장에 “내 마음 속 거장, 장항준 형이랑 같이 찍었었다”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유재석이 “내가 항준이 형 작품 주연이었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자, 전석호는 “그때 너무 좋았다”라고 맞장구치며 ‘무한상사’의 추억에 빠져든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은 “근데 항준이 형이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 잘 되더니 ‘무한상사’를 필모에서 언급 안 하더라”라며 섭섭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장항준 감독의 숨은 페르소나 유재석과 전석호가 펼칠 뜻밖의 단짝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최희재
https://v.daum.net/v/2026031010550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