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은퇴설에 이어 시상식 불참 관련 소문을 해명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두 번째 전시회를 열고 있는 박신양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번째 전시를 진행 중인 박신양은 이날 "전시를 갈 때 많은 분들께서 공부를 하고 와야할 것 같다는 부담감과 긴장감이 있는 것을 안다. 영화나 연극 보듯이 쉽게 갈 수 없을가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아무 준비 없이 있는 대로 느끼면 좋겠다"며 전시'쑈'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화가로서의 근황을 공유하고 있는 그에게 이광기는 '소문만 묻네' 코너를 통해 '시상식에 일부러 가지 않는다'는 루머를 꺼냈다.

이에 박신양은 "그건 아니다. 사싱식을 갔더니 너무 길고, 재미도 없는데 계속 앉아 있으라고 그러더라. 춥고 빨리 가서 그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래서 (시상식에는) 잘 안 나타나지만 북토크를 가면 즐겁게 잘 한다"고 덧붙였다.
이때 엄지인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고, 박신양은 "너무 좋습니다. 생방송인지 잊어버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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