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혼모' 사유리 "子 친구가 '아빠는 죽었냐'고…아빠 없는 게 평생 꼬리표"
2,955 11
2026.03.10 13:38
2,955 11

10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사유리 언니 만나자마자 입 터진…싱글맘들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그루와 사유리는 카페에서 만나 '싱글맘'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그루는 "언니가 훈육을 하는지도 궁금하다. 언니는 안 혼낼 거 같다"고 물었고 사유리는 "엄청 혼낸다. 아빠가 없으니까 내가 무섭게 혼내야 할 때가 있다. 밖에서는 소리지르면 안되니까 집에 가서 혼낸다. 밖에서 내가 혼내지 않는걸 아니까 막 소리 지르고 집에 가면 젠이 말을 잘 듣는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아들을 더욱 단호하게 훈육하는 이유에 대해 "'아빠가 없으니까 애를 똑바로 키우라'는 DM이 많이 온다. 사람들이 아빠가 없으니까 그렇다. 만약 누군가와 다툼이 있고 아기니까 싸울 수 있는데 아빠가 없다는 게 평생 꼬리표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더 열심히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도 뭐라 못하게"라고 밝혔다.


사유리는 한그루에게 재혼에 대해 물었고 한그루는 "좋은 사람 있으면 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 저 혼자만의 선택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유리는 "나는 아들한테 많이 물어본다. 마이클 타이슨 티셔츠를 입고 있다가 '마이클 타이슨이랑 결혼하면 어떨 거 같아?' 이런 농담 같은 거. 사람들이 놀라지만 아빠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친구 아기가 아무것도 모르니까 '젠 아빠 어디 갔어? 죽었어?'라고 물었을 때 젠이 아무 말도 안 했다. 친구가 가고 나서 '아까 마음이 어땠어? 친구가 아빠 죽었다 하고 없다고 하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난 매니저 삼촌 있으니까 괜찮아'라고 하더라. 정말 아빠처럼 롤모델이 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아빠가 아니어도 감사하다. 난 그게 럭키였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8304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9 04.29 88,6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2,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5,3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03 이슈 유산소 할 때 조심해야 하는 사람 (주어: 방탄 정국) 23:36 242
3059802 팁/유용/추천 남이 주는 음료수 뚜껑 닫혀있어도 조심하기 23:35 290
3059801 이슈 전세계 공통인듯한 남자형제를 둔 딸의 경험 8 23:34 879
3059800 이슈 핫게 일본 성씨 [토쿠노]가 어느 정도로 희귀한지 우리나라 희귀 성씨와 비교 체감하기 13 23:33 1,011
3059799 이슈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죠? 16 23:31 1,122
3059798 이슈 헤어질결심 메이킹속 서래&해준 같은 박해일과 탕웨이 23:31 256
3059797 유머 박지훈 붐 샤카라카 챌린지 5 23:29 363
3059796 이슈 더쿠에서 아무도 모를 자두 근황.................................. 16 23:28 2,068
3059795 이슈 반응 오기 시작하는 아일릿 잇츠미 22 23:25 1,674
3059794 이슈 데뷔 직전인 남자 아이돌 인바디 검사 결과 7 23:25 1,399
3059793 이슈 채용 멸망 시작 43 23:22 3,844
3059792 이슈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에 한능검 97점 받은 청하 9 23:20 1,234
3059791 이슈 단종된 딸기고래밥이 소량 재생산된 사연 29 23:19 2,625
3059790 이슈 오늘 시청자들 눈물 쏙 뺀 리틀 타이거즈 나호준 (우리동네 야구대장) 4 23:18 1,009
3059789 유머 사랑이 넘치는 트램 운전사 2 23:18 816
3059788 이슈 은근히 '예쁘장하게 잘생겼다 vs 남자답게 잘생겼다' 로 나뉘는 배우 16 23:17 2,327
3059787 유머 혼밥도 환영! 양념&간장게장이 같이 나오는 광주의 만오천원 게장백반집 23 23:14 1,707
3059786 이슈 누나가 똥을 30개 쌌는데.jpg 18 23:14 4,755
3059785 이슈 [KBO] 삼진 잡고 상대팀 외국인 타자에게 "Get Out“이라고 소리치는 곽빈 145 23:14 6,382
3059784 이슈 침대에 모기장을 치고 다음 날 눈을 떴더니 거기에는 2 23:12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