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9일 성시경 채널에는 ‘명예영국인. 호쾌한 매력에 입담까지 완벽! 많이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만날텐데’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성시경 채널 ‘만날텐데’ 영상 캡처
게스트로 출연한 명예영국인은 성시경에게 “공연은 다 끝나신 건가. 그때는 술, 담배 줄이신다고 했는데”라고 안부를 물었다. 성시경은 “공연 때까지는 거의 안 했다. 끝나고 폭풍으로 하는데, 화장품 광고 모델이 돼서 살을 폭풍 빼고 있다”라고 답했다.
사진=성시경 채널 ‘만날텐데’ 영상 캡처
명예영국인이 “근데 지금 말랐다”라고 반응하자, 성시경도 “많이 뺐다”라고 인정했다. 명예영국인은 “근데 왜 빼야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성시경은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수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명예영국인은 “누가 성시경보고 아저씨래. 데려 와라”고 버럭했다. 성시경이 “되게 많던데”라고 반응하자, 명예영국인은 “누가 그러나”라며 성시경 편을 들었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2월 26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서도 “화장품 모델이라고 하니까 다 웃더라. 나라고 자신 있었겠냐. 근데 결정을 했으니까 민폐를 끼치면 안 되지 않나. 콘서트를 위해선 술, 담배를 끊지만 살을 뺀 적은 없다. 화장품은 어떻게든 빼야겠더라”며 한 달 간 달걀, 고구마만 먹으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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