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런닝맨 하차설' 송지효, 1시간 30분 동안 1분도 안 나올 정도→비난 여론 불거졌다
60,702 263
2026.03.10 13:28
60,702 263

WRoHLX

 

 

 

SBS 예능 '런닝맨'에서 16년이라는 긴 세월 고정 멤버로 활약했던 배우 송지효를 향한 프로그램 하차 여론이 불거졌다. 지난 8일 방송된 '런닝맨' 793회는 '런앤펀 컴퍼니: 룰렛을 돌려라'라는 제목 아래 이벤트 회사 직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송지효는 활발하게 토크를 이어가는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소극적인 태도로 가끔 리액션하는 장면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다음날인 9일 SBS는 공식 채널에 해당 방송의 하이라이트분을 따로 편집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창은 방송 내용에 웃음 짓던 과거 영상들의 그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조용해서 있는 줄도 몰랐다", "예능인데 말이 없으면 어떡하냐"는 댓글을 달며 송지효의 방송 태도를 지적했다. "1시간 30분 분량에서 송지효는 1분도 안 되는 것 같다"며 그의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하는 누리꾼도 등장했다. 적극적이지 않은 송지효에 의해 다른 멤버들까지 피해를 본다는 이유다.

 

한 누리꾼은 "지금의 런닝맨은 방송 초창기 때와는 너무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운을 떼며 "송지효는 이름표 뜯기에서의 활약으로 인기몰이했으나, 현재 프로그램의 성격이 토크 위주로 바뀌면서 송지효의 캐릭터가 빛을 발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전 캐릭터를 고수할 게 아니라 프로그램에 맞춰 스스로 변해야 한다"라는 분석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2011년부터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16년간 자리를 지켜온 송지효는 지난 2023년에도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병풍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프로그램의 얼굴인 유재석 또한 당시 한 채널을 통해 해당 논란을 언급하며 "'런닝맨'을 보다가 '오늘 지효가 너무 말이 없네' 하는 회차가 있었다. 지효도 그거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열심히 좀 했어야 했는데' 하더라"며 송지효와 함께 달라진 모습을 약속하기도 했다.

 

그로부터 3년 후 같은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며 송지효의 런닝맨 내 위상이 전과 다르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의견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6786

목록 스크랩 (0)
댓글 2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12 04.20 20,658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4,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4,2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024 유머 신입이 실수로 커피손님에게 사약제공함 1 22:52 261
3050023 이슈 바오가족방배 1분기 짤드컵 결과💚❤💛🩷💜 22:52 51
3050022 이슈 유미의 세포들 목소리 녹음하는 성우들 22:52 135
3050021 기사/뉴스 90세 노모 집,속옥까지 압수수색 당하고 이미 검사가 답변서 다 작성해두고 수정요청해도 수정못한다고 했다는 검찰 22:51 247
3050020 유머 지피티와도 사랑을해 없인 못살아 5 22:51 180
3050019 유머 [KBO] 오늘의 칼군무 22:51 201
3050018 정보 전세계적으로 풀미충 붙은 마리오 요시 팝콘통 한미일 가격 비교 1 22:51 205
3050017 유머 말 이름이 어떻게 맥시무스 1 22:50 67
3050016 이슈 곧 데뷔한다는 AOMG 걸그룹 멤버 과거 사진..jpg 1 22:50 367
3050015 유머 1분 봤는데도 안 맞는 소라와 진경 4 22:48 669
3050014 이슈 오늘 이미지 기능 업데이트 된 챗지피티가 재현하는 00년대 그 시절 감성.jpg 4 22:48 491
3050013 이슈 여성 작가들과 시를 주고받는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엔믹스 8 22:47 269
3050012 유머 부모님 여행 보내주는 첨짘ㅋㅋㅋㅋ [언더월드] 1 22:47 358
3050011 이슈 오늘의 진돌.kbo 14 22:46 1,360
3050010 이슈 한국경기도외곽에서식사빵을왜처먹고왜찾는데 23 22:44 1,504
3050009 이슈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되면서 자세한 경위와 증거물 언급된 기사 21 22:43 1,633
3050008 이슈 놀이터에서 초등학생들이랑 술래잡기한듯한 양요섭 3 22:42 427
3050007 이슈 여성 40%는 성폭력을 경험해봤고 남성 40%는 성구매를 경험해봤다 21 22:42 1,032
3050006 이슈 [탑건] 40주년 기념 예고편 2 22:41 255
3050005 유머 야생 새를 관찰하고 싶어서 인공집을 설치해본 트위터리안 14 22:4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