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락스 논란' 용산구 횟집 사장 "진심 사과…매장 위생 철저 관리"
2,429 10
2026.03.10 12:51
2,429 10

[뉴시스]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양념용 식초) 대신 락스를 제공받고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다는 회사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매장의 사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 = 스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양념용 식초) 대신 락스를 제공받고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다는 회사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매장의 사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 = 스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양념용 식초) 대신 락스를 제공받고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다는 회사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매장의 사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근 스레드에는 "용산구에 있는 한 횟집에서 회와 초밥을 주문했는데 초대리 접시에 락스가 담겨 나왔다"며 "당시 홀 직원은 진심 어린 사과 없이 변명만 늘어놓았다"고 주장하는 회사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처음 받고 냄새가 아무 냄새 안 나길래 밥에 섞어 비비는 순간 걸레 냄새가 올라왔다. 뭔 냄새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락스였다"며 "급히 직원을 불러 락스같다고 했지만 한동안 사과 한마디 안 하셔서 주방으로 직접 갔더니 '통이 바뀌었다. 식초랑 통을 바꿔놓은 게 잘못 나갔다'는 사과 없는 변명만 늘어놓으셨다"고 적었다.

화가 난 A씨는 직원에게 "사장님, 변명이 아니라 사과를 하셔야 한다"고 말했지만 "죄송하다. 근데 제가 어떻게 사과해야 하냐"며 신경질 섞인 반응만 돌아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만약 이걸 먹었으면 회사 식구들과 응급실에서 위세척을 하고 있었을 텐데 다행히 먹지 않아서 살았다"며 "계산도 아주 잘 받으셨다. 아직도 락스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어지럽고 구역질 난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9일 A씨가 스레드에 추가 게시물을 올리며 "락스 사건 회사 대표와 통화했다"고 밝히면서 일단락됐다.

A씨는 "연신 죄송하다고만 말씀하셨다"며 "저와 매장에서 얘기했던 사람은 사장이 아닌 직원으로, 당시 사장님은 가게에 계시지 않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인 합의는 모두 완만하게 종료됐고 오늘 오전부터 구청에서 점검 나왔다고 한다"면서 "사장님께서 별관, 본점 모두 문을 닫고 전체 점검과 교육을 진행한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3101039295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7 03.09 47,7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591 기사/뉴스 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그 폰으로 날 찍어? 너무 짜증나" 20:56 7
3016590 기사/뉴스 곧 단종된다는 소식에 웃돈까지 내고 난리났다…없어서 못 먹는다는 '한국 과자' 20:56 157
3016589 이슈 걸스플래닛999 J그룹 나왔던 나가이 마나미 『현역가왕~가희~』출전 20:55 36
3016588 유머 다이소에서 판다는 버티컬마우스의 정체 4 20:55 540
3016587 이슈 송은이 김숙 비밀보장 90만 기념 라이브 예정(3월 16일 오후2시) 20:55 58
3016586 기사/뉴스 미·이란 전쟁에 ‘러 원유’ 반사이익 얻는다 20:54 24
3016585 이슈 안 어색했던 사이도 어색하게 만드는 남돌 아바타 소개팅 1 20:53 231
3016584 유머 엄살 대박 강아지 6 20:51 359
3016583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전쟁 마무리 수순" 2 20:51 499
3016582 기사/뉴스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물 부은 40대…재판에선 "사랑해" 6 20:51 302
3016581 이슈 루이비통쇼 참석한 셀럽들 게티이미지 16 20:49 975
3016580 이슈 멤버들 성대모사 하는 롱샷 김률ㅋㅋㅋㅋㅋㅋㅋㅋㅋ.x 9 20:48 155
3016579 이슈 고윤정 인스타 업뎃 7 20:48 697
3016578 이슈 존박 & 아일릿 민주가 부르는 Love Love Love 1 20:48 145
3016577 유머 약한 모습의 오타니를 그린 ai 9 20:48 859
3016576 이슈 탈퇴 조건이 다소 극단적인 경우 5 20:47 1,152
3016575 기사/뉴스 “전기요금 더 내겠다” 무려 60%가 ‘찬성’…뜻밖의 결심, 선거 뒤흔든다 [지구, 뭐래?] 3 20:47 561
3016574 기사/뉴스 배우 배용준, 42만주 추가 매수...지분율 8% 넘긴 '엔터주' 20:46 1,001
3016573 정치 음습하기 짝이 없는 오늘자 김어준 겸공 썸네일...jpg 39 20:44 1,464
3016572 이슈 오늘자 루이비통쇼 참석한 전지현 4 20:4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