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안귀령이 계엄군 총기 탈취?’ 전한길 고발 사건 경찰 각하

무명의 더쿠 | 12:50 | 조회 수 1553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유튜버 전한길 씨와 김현태 전 육군 707특수임무단장이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고발한 건을 두고 경찰이 수사를 벌이지 않고 각하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발자들은 12·3 비상계엄 당시 안 부대변인이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은 행위가 불법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10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와 김현태 전 단장(대령)의 안 부대변인 고발 사건에 대해 ‘각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각하는 고소, 고발인 등의 혐의 제기를 살펴도 범죄혐의가 명백히 없다고 판단될 때 경찰이 수사를 더 진행하지 않고 불송치하는 처분이다. 영등포서는 전한길 씨 등이 주장한 안 부대변인에 대한 혐의가 법리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전씨 등은 지난달 24일 안 부대변인이 계엄 당시 국회 경내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던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 했다며 군용물강도미수, 특수강도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그러자 안 부대변인 측 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이들이 제기한 혐의가 사실관계와 법리 양면에서 성립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내란 옹호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시 무고 등 법적 조치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안 부대변인에 대해 유사한 혐의로 제기됐던 기존 고발 사례도 살폈다. 지난해 12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등은 안 부대변인을 직권남용, 군용물범죄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당시에도 법리적으로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경찰은 봤다.

전새날 newday@heraldcorp.com


https://naver.me/51ucdvMl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어제자 영화 <끝장수사> 제작보고회 포토타임
    • 16:06
    • 조회 100
    • 이슈
    • 일본의 스위치2 판매 조건
    • 16:06
    • 조회 323
    • 이슈
    5
    • 엔하이픈 희승 탈퇴 공지
    • 16:02
    • 조회 10320
    • 이슈
    323
    • 학위없는 사람들이 이 건물을 만들었다
    • 16:01
    • 조회 529
    • 유머
    • 당신에개 딱 만원이 있다면
    • 16:01
    • 조회 368
    • 유머
    24
    • [월간남친] 풋풋한 미래-세준 마음표시.gif
    • 16:00
    • 조회 354
    • 이슈
    3
    • [단독] 구제역 변호인 김소연 "쯔양 사건 검사 법왜곡죄 고소 검토"
    • 16:00
    • 조회 551
    • 기사/뉴스
    8
    • '음주 뺑소니 혐의'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술타기' 의혹 부인
    • 15:56
    • 조회 499
    • 기사/뉴스
    • 월간남친 경남이와 미래 서인국 인스타(서인국과 지수)
    • 15:55
    • 조회 695
    • 이슈
    12
    • [KBO] 21세기 팀별 투수 세이브 1위 (동률 시 ERA 기준)
    • 15:54
    • 조회 820
    • 이슈
    10
    • 진보당 "전북도, (주)자광에 도유지 매각 중단해야"
    • 15:52
    • 조회 396
    • 기사/뉴스
    8
    •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 부인 “디스크 수술 후 재활”
    • 15:51
    • 조회 281
    • 기사/뉴스
    1
    • 라면 신제품 니오는데 광고모델로 한명빆에 생각 안남.jpg
    • 15:50
    • 조회 2924
    • 이슈
    15
    • 마지막 '독도 주민' 김신열씨 별세…상주 주민 없는 섬이 된 독도
    • 15:49
    • 조회 3078
    • 기사/뉴스
    35
    • 오타쿠들이 고인캐를 자주 잡는 이유
    • 15:49
    • 조회 639
    • 이슈
    9
    • [단독]특검,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반박할 판례 수십개 2심 법원에 제출
    • 15:48
    • 조회 242
    • 기사/뉴스
    2
    • 스타벅스 미니어처 텀블러 키링 뉴컬러 출시
    • 15:48
    • 조회 2645
    • 이슈
    25
    • 당산역에 있는 카페에서 파는 고양이 바스크 치즈케잌
    • 15:48
    • 조회 1939
    • 유머
    8
    • [속보]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 급등 마감...원·달러 환율 1,469원
    • 15:47
    • 조회 1269
    • 기사/뉴스
    8
    • 극세 포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 15:46
    • 조회 1130
    • 이슈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