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중랑구청에 따르면 이번 싱크홀은 폭 3m·깊이 1.5m크기다. 인명·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은 “전날부터 땅이 꺼지면서 (싱크홀) 현상이 보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주차중이었던 아파트 주민 지형철(35)씨는 “크기가 너무 커 놀랐다”며 “작은 단지인데 지반에 문제가 생기면 아파트 전체에 피해가 번질까 두렵다”고했다.
중랑구청은 다른 외부 도로나 하수도에선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중랑구청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싱크홀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이번 사고 현장에서 불과 1k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지난해 4월 싱크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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