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한국코카콜라 구조조정 단행…“직원 절반 규모”
3,006 41
2026.03.10 10:24
3,006 41

2개월 유예기간 후 5월 정리해고 진행
2024년 영업익 전년 대비 22.9%↓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한국코카콜라가 구조조정에 나섰다. 소비 감소세에 인력 구조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코카콜라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오는 5월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정리해고를 진행한다. 정리해고 규모는 재직 인원의 절반 가량이다. 한국코카콜라의 사원 수는 2024년 12월 기준 147명이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지난해 희망퇴직을 실시한 것에 이어, 코카콜라 한국 법인인 한국코카콜라에서도 조직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코카콜라음료는 코카콜라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사다.

 

한국코카콜라는 구조조정 인원을 대상으로 위로금을 지급한다. 3년 이상 재직 시 1년치 월급에 추가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3년 미만은 3개월치 월급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조정은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한국코카콜라의 지난 2024년 매출액은 3078억3823만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686억7000만원으로 전년(891억5123만원) 대비 22.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부터 감소세다.

 

이에 한국코카콜라는 인력 효율화를 지속해왔다. 퇴직급여 규모는 2021년 13억9905만원, 2022년 17억9686만원, 2023년 19억6011만원, 2024년 20억9008만원으로 늘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090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37 04.29 29,5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0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22 기사/뉴스 ‘사이버 룸살롱’ 엑셀방송 MC 논란에... 신정환 “가족 힘든 것보다 낫다” 26 15:12 1,886
420421 기사/뉴스 하이브 소속회사, 계열사 지연 신고로 공정위 '경고' 1 14:53 907
420420 기사/뉴스 [속보] 백화점서 말다툼후 20대女직원에 흉기 휘두른 40대…“헤어진 연인사이, 우발적” 주장 35 14:43 2,620
420419 기사/뉴스 [단독]택시비 안 내고 도망가다 벽돌로 기사 위협한 외국인 18 14:35 1,983
420418 기사/뉴스 [단독] 현주엽, 학폭 폭로자 '명예훼손' 고소했다가…또 패소 23 14:23 4,795
420417 기사/뉴스 [속보]성수동 포켓몬 행사, 인파에 긴급 중단…“거리 안보일 정도” 264 14:19 32,490
420416 기사/뉴스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19 14:14 1,057
420415 기사/뉴스 ‘공연형 아이돌’의 귀환…82메이저, 첫 컴백 음방 찢었다 2 14:11 252
420414 기사/뉴스 '대군부인' 변우석♥아이유, 설렘 유발 눈맞춤...'경축' 오늘(1일) 화려한 혼례 12 13:49 1,396
420413 기사/뉴스 '44kg 감량' 13년 동안 유지했는데…김신영, 6주 만에 원상복귀 "해피엔딩" ('옥문아')[종합] 10 13:43 2,341
420412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안재현, 반려묘 건강검진에 불안 8 13:38 1,992
420411 기사/뉴스 전현무, 도운→박지현과 ‘무도라지’ 걸성! ‘펀런 크루’ 역사적 첫발 (나혼산) 4 13:36 829
420410 기사/뉴스 [단독]‘한동훈 자택 앞 흉기’ 협박범, 대법원은 “특수협박 무죄” 4 13:36 579
420409 기사/뉴스 박왕열에 마약 공급 '청담사장' 송환…100억 원 필로폰 반입 4 13:32 647
420408 기사/뉴스 ‘살림남’ 박서진 부모님 금슬 프로젝트…웃음치료+댄스스포츠 도전 12:32 194
420407 기사/뉴스 김태균 VS 나지완, ‘우리동네 야구대장’ 첫 수중전 치른다 12:25 271
420406 기사/뉴스 그들만의 역대급 호황.. '성과급 0원' 하청의 눈물 514 12:20 32,626
420405 기사/뉴스 동남아에서 일본까지 퍼졌다…젊은 층 노린 신종 약물 ‘좀비 담배’ 무엇? 2 12:17 1,252
420404 기사/뉴스 CJ ENM, 일본 TBS·U-NEXT와 ‘스튜디오모노와’ 설립.... 67조 일본 콘텐츠 시장 겨냥 4 12:14 327
420403 기사/뉴스 변우석, 예비 처가 첫 식사…♥아이유 돌발 행동에 ‘당황’ (대군부인) 3 12:13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