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인 남친, 환승공항서 30분이라도 보고파"…항공권 산 美 여성 '뭉클'
1,804 11
2026.03.10 10:23
1,804 11

[뉴시스] 단 30분 동안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매한 미국의 한 20대 여성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틱톡)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단 30분 동안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매한 미국의 한 20대 여성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틱톡)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준호 인턴 기자 = 단 30분 동안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매한 미국의 한 20대 여성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야후라이프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에 거주하는 사라 영(21)은 최근 SNS를 통해 장거리 연애 중인 군인 남자친구와의 짧은 재회 영상을 공개했다.

사라는 최근 남자친구가 자신이 사는 지역의 공항을 경유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경유 시간은 단 30분에 불과해 공항 밖으로 나와 만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사라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 터미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70달러(약 10만4000원) 상당의 비행기표를 구매했다. 실제로 비행기를 탈 목적이 아닌, 오직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한 입장권 용도로 티켓을 산 것이다.

사라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를 다음엔 언제 볼 수 있을지 몰라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그를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30920442789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9 03.09 55,6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47 이슈 고단샤 데뷔하고 디씨에서 불법번역 부탁했다가 사과문 올린 사람 1 01:43 145
3016846 정치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 “박은정, 김어준 노무현팔이 하지마라” 2 01:37 185
3016845 유머 나 중딩 때 반에서 유일하게 일진들이 나 안 건드림 12 01:36 1,264
3016844 정보 강타가 말하는 초심을 잃었던 이야기 4 01:34 504
3016843 이슈 팬들 울컥하게 만든 엔믹스 해원 실시간 버블 8 01:33 886
3016842 기사/뉴스 박보검의 힘…에이스침대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1.2억뷰 찍었다 01:31 110
3016841 유머 일본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의 한국 후기.jpg 9 01:26 1,147
3016840 유머 어머니의 펀치라인 3 01:25 474
3016839 이슈 라이온킹 주제가 도입부 가사의 뜻 11 01:20 1,114
3016838 이슈 [WBC] 야구가 낭만인 이유 2 01:17 1,242
3016837 유머 (취향탈수있음 주의) 먹이달라고 입벌리는 아기 핀치새의 혀와 입천장의 도트무늬 12 01:12 893
3016836 이슈 고수들어간 쌀국수 먹은 투바투 연준 반응 이해된다? 17 01:08 1,395
3016835 이슈 3월 11일 첫 공개되는 아이브 가을 유튜브🍂 5 01:04 653
3016834 이슈 아이브 안유진이 블랙홀 안무할 때 제일 어려워했다는 구간...twt 7 01:01 1,648
3016833 유머 2026년 요즘 학생들이 ai 쓰는 법.ytb 37 01:00 3,482
3016832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3 00:58 856
3016831 유머 동네 수선집 갔다가 사장님에게 서비스 받음 9 00:58 2,511
3016830 이슈 조회수 1548만회 레전드 직캠을 남겼지만 그룹 이름은 잘 안 알려진듯한 여돌 17 00:58 2,836
3016829 이슈 [리무진서비스] 맑고 호소력있는 음색으로 루나 ‘사랑이었다’ 부른 여돌 1 00:57 427
3016828 정치 쌍방울 사건도 처음에 친문 단체가 변호사비 대납사건으로 고발함 12 00:52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