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 레이블 네이키드(NAKED)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Lost and Found’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키노는 세 번째 솔로 EP를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음악 색을 확장할 채비를 마쳤다.
이번 EP는 키노가 이전에 선보인 솔로 작업과 분위기에서 차이를 드러낸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두 번째 EP ‘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이 내면의 어둡고 불안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면, ‘Lost and Found’에서는 본연의 모습으로 되찾은 자유와 사랑을 노래하는 방향으로 흐름을 바꾼다.
새 앨범 소식은 사전 준비 단계부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전해졌다. 키노는 본격적인 발매 공지에 앞서 라이브와 SNS, 팬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 ‘사라진 키노’와 ‘발견된 키노’를 암시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로고와 티저 이미지가 차례로 공개됐다. 이에 따라 ‘Lost and Found’의 시각적 콘셉트와 제목이 함께 드러나며 컴백을 앞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쌓아 올렸다.
음반 활동과 더불어 공연 일정도 이어가고 있다. 키노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시작한 KINO World Tour 2026 ‘FREE KINO’(키노 월드투어 2026 ‘프리 키노’)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총 14개 도시를 경유하는 일정으로, 키노는 각 도시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투어는 3월 아시아 지역과 4월 미주 지역 공연까지 이어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새 EP 발매와 월드투어가 맞물리면서 키노의 2026년 활동 축도 함께 그려지고 있다. 한편 키노의 세 번째 솔로 EP ‘Lost and Found’는 4월 1일 18시에 발매된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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