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초교 폭격' 비난에 트럼프 "이란도 토마호크 쓴다"
670 4
2026.03.10 10:13
670 4

이란 남부 미나브 여자학교에 미군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이 떨어지는 모습 /영상=SNS 캡처

이란 남부 미나브 여자학교에 미군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이 떨어지는 모습 /영상=SNS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오폭 사고로 170여 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미국 책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플로리다주 도럴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이 초등학교를 파괴했다면 미국 책임을 인정하겠느냐”는 질문에 “토마호크는 매우 강력한 무기지만 여러 나라에 판매돼 사용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사용 주체가) 이란인지, 다른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란도 토마호크를 일부 보유하고 있다”며 “이란이 더 많이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토마호크 미사일은 미국이 통제하는 무기 체계로, 이란은 물론 이스라엘도 현재 운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에서 이란이 토마호크를 구해 자국 초등학교를 폭격했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건 대통령뿐이며 국방장관조차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이 사안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보고서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외신들은 군사 전문가들의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초등학교에 떨어진 미사일이 미 해군이 운용하는 토마호크일 가능성이 크다며, 미군의 오폭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3905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5 03.09 59,3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94 기사/뉴스 굿즈 가격 두배 뻥튀기… 악덕 상술에 ‘아미’가 운다 08:14 17
3016893 기사/뉴스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08:13 46
3016892 기사/뉴스 [단독]공공기관 노동자 4명 중 3명 “지방 이전 반대”···‘지역균형발전’에는 과반이 공감 08:12 116
3016891 유머 아 여성의류 아우터에서 들어갓는데 상상도 못한 모델분이 서계셔서 놀랏네 2 08:08 1,560
3016890 유머 뜻밖에도 K 푸드 홍보를 해버림 5 08:04 1,915
3016889 이슈 UAE 국영석유기업, 이란 드론 공격에 화재…정유공장 가동 중단 15 08:01 1,001
3016888 이슈 부자들이 돈을 버는건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다. 7 07:58 1,761
3016887 기사/뉴스 [단독] '실적 부풀리기' '논문 쪼개기' 잇단 의혹에도 교수 임용 강행...대학 측 "절차 문제없다" 5 07:54 1,159
3016886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광기 어린 SNS 리그램 전쟁의 전말 [스타이슈] 6 07:49 1,335
3016885 기사/뉴스 ‘왕사남’, ‘파묘’ 자리까지 꿰찬다…1188만 돌파 17 07:45 1,431
3016884 이슈 AB6IX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 TRACKLIST 3 07:41 219
3016883 이슈 "두 달간 추적했는데, 왜"…'대마 흡입 혐의' 김바다, 구속 면했다 8 07:30 3,082
3016882 이슈 자식 키우는 거 이렇게 힘든거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 59 07:29 6,409
3016881 유머 (WBC) 스킨스 여자친구 SNS 업로드 6 07:28 2,395
3016880 이슈 엔하이픈 희승 탈퇴번복 트럭시위 모금중인 일부팬들 115 07:25 10,257
3016879 유머 덬들이 오늘은 어제보다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보는 고양이 강아지 짤털글 18 07:24 815
3016878 이슈 미드 왕좌의 게임 음악 작곡가가 이란 사람이었구나 11 07:18 2,391
3016877 이슈 찬반 논란중인 회사막내가 카톡으로 퇴사 통보한 사건 ㄷㄷㄷ 31 07:15 7,049
3016876 기사/뉴스 KT스튜디오지니X오크컴퍼니, BL드라마 ‘하절기→검사실의 제안’ 제작 07:06 728
3016875 기사/뉴스 [단독]류승완 감독 새 영화 ‘베테랑3’ 첫 촬영 연기 37 07:01 6,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