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초교 폭격' 비난에 트럼프 "이란도 토마호크 쓴다"
633 4
2026.03.10 10:13
633 4

이란 남부 미나브 여자학교에 미군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이 떨어지는 모습 /영상=SNS 캡처

이란 남부 미나브 여자학교에 미군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이 떨어지는 모습 /영상=SNS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오폭 사고로 170여 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미국 책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플로리다주 도럴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이 초등학교를 파괴했다면 미국 책임을 인정하겠느냐”는 질문에 “토마호크는 매우 강력한 무기지만 여러 나라에 판매돼 사용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사용 주체가) 이란인지, 다른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란도 토마호크를 일부 보유하고 있다”며 “이란이 더 많이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토마호크 미사일은 미국이 통제하는 무기 체계로, 이란은 물론 이스라엘도 현재 운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에서 이란이 토마호크를 구해 자국 초등학교를 폭격했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건 대통령뿐이며 국방장관조차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이 사안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보고서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외신들은 군사 전문가들의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초등학교에 떨어진 미사일이 미 해군이 운용하는 토마호크일 가능성이 크다며, 미군의 오폭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3905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7 03.09 40,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182 이슈 취업하라고 용돈주고 정장 사줬는데 그 옷으로 헌팅 술집가고 외모관리하는 릴스 올리는 인플루언서 남동생때문에 고민인 누나.JPG 2 14:54 237
3016181 기사/뉴스 정성호 장관, 피해자 보호제도 대폭 손질…스토킹 가해자 실제 위치 제공 14:53 52
3016180 정치 [단독]복지부·국방부 17일 국회로 '공보의 복무단축 논의' 1 14:53 37
3016179 이슈 최근 더 로우에서 봄 신상으로 출시한 코트 2 14:52 567
3016178 이슈 WBC] MLB 스카우터들이 본 김도영 4 14:52 455
3016177 유머 [WBC] 문보경 SNS 테러 소식에 키보드배틀 뜨는 엘지트윈스 선수 14 14:51 1,213
3016176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하루 669만 명 이용… 2호선 최다 수송, 잠실역 승하차 1위 2 14:51 98
3016175 기사/뉴스 [단독] 국내 이란·이스라엘 유학생 468명… 일부 대학 ‘특별 휴학’ 검토 1 14:49 358
3016174 유머 패알못들 따끔하게 혼내는 맛피아 4 14:48 473
3016173 기사/뉴스 12~16살 6명 상대로 성매매·성 착취물 만든 40대…“초범인 점 고려” 징역 5년 36 14:47 463
3016172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김포검단 연장·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3 14:47 206
3016171 유머 [WBC] 8강 진출 성공 기사인데 '화나요'만 찍힌 뉴스 기사 14 14:46 1,575
3016170 정치 정성호 장관 :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때 접근 거리만을 제공하여 피해자가 대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올해 6월경부터는 피해자에게 모바일 앱 지도상 가해자의 실제 위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6 14:46 542
3016169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카더가든 "꽃말" 14:46 49
3016168 유머 "어머님, 이번에 일본에서 가족들이 오는데 한국 가정식을 드시고 싶답니다." 8 14:45 1,016
3016167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시 "국가로서 재건 불가능하게 만들것" 8 14:45 320
3016166 기사/뉴스 "전자담배는 덜 해롭대" 안심하고 피웠는데…'이 병' 42% 늘었다 13 14:44 1,140
3016165 이슈 [WBC] 뽕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2주 후엔 완벽하게 뻗어가던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혀 아웃되는 쓰레기 같은 공놀이가 시작된다! 각오해라! 8 14:44 1,067
3016164 기사/뉴스 도자 캣, 티모시 샬라메 공개 비판..."발레·오페라 비하 뻔뻔해" 3 14:44 219
3016163 유머 라스베가스 한 호텔의 창문 뷰 5 14:43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