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초교 폭격' 비난에 트럼프 "이란도 토마호크 쓴다"
579 4
2026.03.10 10:13
579 4

이란 남부 미나브 여자학교에 미군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이 떨어지는 모습 /영상=SNS 캡처

이란 남부 미나브 여자학교에 미군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이 떨어지는 모습 /영상=SNS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오폭 사고로 170여 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미국 책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플로리다주 도럴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이 초등학교를 파괴했다면 미국 책임을 인정하겠느냐”는 질문에 “토마호크는 매우 강력한 무기지만 여러 나라에 판매돼 사용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사용 주체가) 이란인지, 다른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란도 토마호크를 일부 보유하고 있다”며 “이란이 더 많이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군사 전문가들에 따르면 토마호크 미사일은 미국이 통제하는 무기 체계로, 이란은 물론 이스라엘도 현재 운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에서 이란이 토마호크를 구해 자국 초등학교를 폭격했다는 식의 주장을 하는 건 대통령뿐이며 국방장관조차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이 사안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보고서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외신들은 군사 전문가들의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초등학교에 떨어진 미사일이 미 해군이 운용하는 토마호크일 가능성이 크다며, 미군의 오폭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3905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69 03.09 35,9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905 기사/뉴스 조한결,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차세대 기대주 등극...알벗 안녕 11:45 40
3015904 이슈 [WBC] 멕시코 듀란 연타석 홈런ㄷㄷ (멕시코 3 : 5 미국) 11:45 37
3015903 기사/뉴스 트럼프가 이란 초등학교 폭격으로 여아들 175명 죽은 사건은 이란 소행이라 주장하지만 미국 미사일 만든 전문가들이 미국산 토마호크 미사일이라 주장 11:43 96
3015902 기사/뉴스 [WBC] 전세기 타고 마이애미로… 선수단 버스 경호 ‘MLB급 특급 대우’ 11:43 268
3015901 기사/뉴스 나나, 전신 타투 99% 사라졌다…"힘든 시기에 한 것, 신중하게 하길" (짠한형) 5 11:41 938
3015900 이슈 고윤정 샤넬 파리패션위크 게티 이미지 6 11:41 606
3015899 이슈 사람이 드문 오지나 산악지형 다닐때 데리고 다니면 좋을 것 같은 로봇 3 11:41 254
3015898 기사/뉴스 AOMG 최초의 5인조 걸그룹은 '키비츠'…4월 말 정식 데뷔 [공식] 11:41 249
3015897 기사/뉴스 전세기 타고 마이애미로… 선수단 버스 경호 ‘MLB급 특급 대우’ 3 11:40 297
3015896 기사/뉴스 이서진 '제2 고향' 텍사스行, 나영석 "여행사였다면 환불 요청…" 4 11:39 553
3015895 기사/뉴스 “마약으로 복역하고 출소한 딸, 또 마약한 듯” 20대 여성 체포 14 11:37 890
3015894 이슈 데뷔후 처음 음원차트 월간 1위한 키키.jpg 2 11:37 223
3015893 정보 P1Harmony 피원하모니_신곡 'UNIQUE' MV Teaser 11:37 35
3015892 이슈 [WBC] 같은 사이영상 투수지만 스쿠발이랑 비교 된다는 오늘 미국 선발 스킨스 1 11:36 402
3015891 유머 여자들은 남녀평등을 원한다면서 왜 노력안함? 26 11:36 1,842
3015890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10 11:35 612
3015889 기사/뉴스 스테파니, '62세' 전 메이저리거 남친과 6년째 연애…"엄마와 4살 차이" 3 11:34 1,477
3015888 정치 '명태균 사건' 담당 판사 '해외 골프여행 항공권' 대납 혐의 벌금형 9 11:32 202
3015887 기사/뉴스 '23일 데뷔' 오위스, 꿈이 현실 됐다…교복→연습복→무대의상 '3단 성장서사' 완성 11:32 157
3015886 유머 동물에게 과도한 신뢰의 엉덩이를 받고 있는 사람 3 11:3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