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송언석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내수 경기 둔화…시행 유예해야”
350 4
2026.03.10 10:11
350 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파업이 확대돼 투자와 고용이 위축되면 결국 내수 경기 둔화로 이어지고 가계의 생활 부담 증가로 돌아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오늘부터 노란봉투법 시행을 강행하고 과도한 부동산 수요 규제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동과 같은 외부 충격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긴 하지만,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하는 점은 전적으로 정부의 정책 역량에 달려 있다”며 “지금은 경제정책의 우선순위를 민생과 경기 안정에 두어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은 노란봉투법 시행을 유예하고 부동산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보다 유연하고 현실적인 경제위기 대응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해 “이번 선거는 국가와 민생을 위기로 내몰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IMF 외환위기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상황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가운데 이란 사태로 인해서 3차 오일쇼크의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코스피가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실물경제는 차갑게 얼어붙으면서 기업들의 투자 위축과 고용 한파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 정치로 수도권 부동산 가격 폭등과 전월세 대란의 현실을 가리기 위해서 애쓰고 있지만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현실에는 눈을 감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이같은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정을 반드시 견제하겠다”며 “이제 국민의힘은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뜻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752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7 03.09 40,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181 이슈 취업하라고 용돈주고 정장 사줬는데 그 옷으로 헌팅 술집가고 외모관리하는 릴스 올리는 인플루언서 남동생때문에 고민인 누나.JPG 14:54 1
3016180 기사/뉴스 정성호 장관, 피해자 보호제도 대폭 손질…스토킹 가해자 실제 위치 제공 14:53 32
3016179 정치 [단독]복지부·국방부 17일 국회로 '공보의 복무단축 논의' 14:53 23
3016178 이슈 최근 더 로우에서 봄 신상으로 출시한 코트 1 14:52 480
3016177 이슈 WBC] MLB 스카우터들이 본 김도영 3 14:52 365
3016176 유머 [WBC] 문보경 SNS 테러 소식에 키보드배틀 뜨는 엘지트윈스 선수 13 14:51 1,033
3016175 기사/뉴스 서울 지하철 하루 669만 명 이용… 2호선 최다 수송, 잠실역 승하차 1위 2 14:51 89
3016174 기사/뉴스 [단독] 국내 이란·이스라엘 유학생 468명… 일부 대학 ‘특별 휴학’ 검토 1 14:49 331
3016173 유머 패알못들 따끔하게 혼내는 맛피아 3 14:48 421
3016172 기사/뉴스 12~16살 6명 상대로 성매매·성 착취물 만든 40대…“초범인 점 고려” 징역 5년 34 14:47 435
3016171 기사/뉴스 서울지하철 김포검단 연장·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3 14:47 194
3016170 유머 [WBC] 8강 진출 성공 기사인데 '화나요'만 찍힌 뉴스 기사 13 14:46 1,492
3016169 정치 정성호 장관 :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때 접근 거리만을 제공하여 피해자가 대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올해 6월경부터는 피해자에게 모바일 앱 지도상 가해자의 실제 위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5 14:46 505
301616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카더가든 "꽃말" 14:46 45
3016167 유머 "어머님, 이번에 일본에서 가족들이 오는데 한국 가정식을 드시고 싶답니다." 7 14:45 967
3016166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시 "국가로서 재건 불가능하게 만들것" 8 14:45 305
3016165 기사/뉴스 "전자담배는 덜 해롭대" 안심하고 피웠는데…'이 병' 42% 늘었다 13 14:44 1,082
3016164 이슈 [WBC] 뽕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2주 후엔 완벽하게 뻗어가던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혀 아웃되는 쓰레기 같은 공놀이가 시작된다! 각오해라! 8 14:44 1,048
3016163 기사/뉴스 도자 캣, 티모시 샬라메 공개 비판..."발레·오페라 비하 뻔뻔해" 3 14:44 202
3016162 유머 라스베가스 한 호텔의 창문 뷰 5 14:43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