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은희 작가 남편' 장항준의 이름값이 달라졌다 [MD이슈]
758 3
2026.03.10 09:52
758 3

 

 

제천국제 영화제 "장항준 위원장 천만 영화 반열 올랐다"

제천시 "영화제와 제천시에 대한 관심 높이는 계기 되길 바라"

 

 

장.항.준 이제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되는 시대(?)가 왔다.

 

김은희 작가의 남편, 그리고 작품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더 두각을 나타낸 감독. "언젠가는 칸 국제 영화제에 꼭 작품을 출품하겠다"는 말을 모두 우스갯 소리로 받아들여야 했던 그가 이제는 당당히 '천만감독' 그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다 되는 모두의 감독이 됐다.

자연스럽게 장항준이라는 이름을 자랑스럽게 앞으로 내세우는 일도 빈번해졌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며 흥행을 축하했다.

 

영화제 측도 장항준 감독의 천 만 감독 대열에 누구보다 축하를 아끼지 않았던 것. 영화제측은 또한 "현재 JIFF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항준 감독은 오는 9월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관심도와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장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영화제의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와 대중성 확대를 위한 변화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제천시 역시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천만 영화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성과가 영화제와 제천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 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도 영화제 측도 너무나 경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영화제에선 다시 한번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장 감독의 이야기와 또 다른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왕과 사는 남자'가 만들어 낸 기적은 당분간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잘 만들어진 콘텐츠 하나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전 세대가 공감하는 이야깃 거리를 만들어 내는, 결국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뤄낸다는 아주 평범한 기적을 만들어낸 게 아닐까.

 

매번 방송을 통해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 입니다'라는 말을 했던 그가 당분간 '천 만 감독 장항준 입니다!'라며 유쾌하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분 좋은 요즘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2477

 

 

 

기사가 뭔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2 03.09 38,4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015 정치 김어준이 무슨 상왕도 아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뱌래 13:03 17
3016014 기사/뉴스 [단독]김혜윤, 일본 팬미팅 오사카 공연 취소…주최 측 “부득이한 결정” 1 13:02 127
3016013 이슈 삼촌이 너무 유명인이라 숨기고 데뷔했다는 일본성우 13:02 292
3016012 이슈 밖에 나가면 뭐든 너무 힘이 들어서 집에 가고 싶다는 미주.jpg 13:01 201
3016011 기사/뉴스 동계올림픽보다 화제성 대박 난 WBC, 티빙도 "최고 시청 기록 경신" 13:01 50
3016010 유머 보컬선생님한테도 계랄을 멈추지 않는 킥플립 계훈 2 13:00 135
3016009 정보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12:59 413
3016008 기사/뉴스 아파트 동대표에 "X맨' 비난...대법 "모욕죄 아냐" 12:57 191
3016007 이슈 연프에서 노래방 데이트하는 윤후 5 12:56 373
3016006 기사/뉴스 [속보] "북중 여객열차 오는 12일 운행…약 6년 만에 재개" 2 12:56 440
3016005 팁/유용/추천 00년대 초반 감성 가득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12:56 50
3016004 유머 호르무즈 해협 사태로 보는 한중일 국민성 62 12:55 2,424
3016003 이슈 iOS 26.4. 새로운 이모지 5 12:52 979
3016002 이슈 일본에서 작년에 인기많았던 아이돌이랑 챌린지한 르세라핌 사쿠라 7 12:52 761
3016001 기사/뉴스 '락스 논란' 용산구 횟집 사장 "진심 사과…매장 위생 철저 관리" 4 12:51 1,106
3016000 이슈 한국인이 영어배우기 어려운 이유 4 12:51 1,134
3015999 기사/뉴스 [단독] ‘안귀령이 계엄군 총기 탈취?’ 전한길 고발 사건 경찰 각하 8 12:50 786
3015998 이슈 대추노노 열심히 노젓는 팬들 설레게 하는 있지(ITZY) 채령 버블 3 12:49 617
3015997 유머 아니 신지말고 던지라고 이렇게.gif 13 12:49 1,293
3015996 이슈 결국 진짜로 현실화된 매트릭스 통속의 뇌 5 12:49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