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에 리한나 저택에 총을 쏘고 체포된
이반나 오티즈(Ivanna Ortiz, 35)가 운영하던
SNS에서 범행의 동기를 암시하는 불안정한 게시물의
내용이 계속해서 현지 매체에 보도되고 있음

"리한나가 질투를 하고 있어... 왜냐면... 그녀는 악마니까. 난 그녀가 싫어. 그녀는 항상 내 것을 훔치려 해. 그녀는 사람들에게 닿을 만한 음악을 내놓은 적이 없어. 그저 주술을 부리려고 그 하찮은 노래들을 내놓은 거지... 사람들에게서 훔치기 위해서 말이야. 그러니 모두 제발... 그녀의 말을 듣지도 말고, 팔로우하지도 마. 그녀가 당신들에게서 훔치고 있으니까. 당신들은 깨어나야 해. 그 여자에게 관심을 주지 마... 그녀는 여기 와서 내 생각을 훔칠 수 없어."
"악마와 리한나가 정말 시끄럽게 굴어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어... 악마는 내가 하나님의 기독교 여성이 되는 걸 원치 않아. 난 리한나에게 무관심하고, 너희 악마 같은 여자들 상당수에게 무관심해. 리한나와 악마가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건 힘이 아니야. 나와 예수 그리스도는 괜찮아."
"잘 들어 리한나, 네가 죽으면 하나님이 나를 미래로 데려가실 거야. 넌 나를 죽이고 싶어 하지. 그 입 닥쳐 마녀야. 나는 파수꾼이고. 저 멍청한 여자를 여기서 쫓아내. 그들은 이럴 수 없어."

Ortiz는 장기간 저런 내용들을 계속 올려 옴
2023년 6월에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전 남편을 폭행(가정폭력)하여 구금되었음.
주민의 목격담에 의하면 전 남편이 Ortiz의
아파트에 도착하자 비속어를 쓰며 달려들어
휴대폰을 뺏고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고
이웃이 나와서야 싸움이 멈췄으며
현장에 있던 어린 딸은 과호흡이 올 정도로
심하게 울고 있었다고 함
2021년에는 부주의한 운전으로 적발,
2023년 9월에는 폭행 사건과 관련한
보석 석방 조건을 위반해 다시 체포됨

Ivanna Ortiz는 총격 사건 전에도
유명인들을 언급하며 공격적인 행태를 보였음
“드레이크가 리한나가 병에 걸렸다는 걸 알았을 때”
“멍청한 김 카다시안을 차단했다. 이제 네 차례야 숨어있는 bxxxx. 관심 받으려고 구걸하지 마.”
“카디 비, 넌 나랑 상대가 안 돼. 지금 바쁜 척하지만 넌 나랑 아무 상관없어.”

2025년 10월에는 공연 기획사 Live Nation과 올랜도 시를 상대로 '빌리 아일리시의 콘서트가 시끄러우니 중단해 달라'는 손해액 10만달러 규모의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함
법원은 이 사건을 무의미하다고 여겨 기각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