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절윤’ 결의문에…전한길 “국힘 이재명 2중대, 장동혁 입장 밝혀라”
223 2
2026.03.10 09:31
223 2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국민의힘이 지난 9일 12·3 내란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 씨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를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맹비난하며 만남을 제안했다.


전 씨는 “국민의힘은 오늘부로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졌다”며 “이재명 이중대. 가짜 보수”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 의원 106명과 함께 ‘절윤’한다면 장 대표를 지지할 수 없다”면서 직접 자신과 만나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전 씨는 “직접 만나서 장 대표의 의중을 듣고 싶다”며 “윤석열 어게인을 지지할지, 아니면 절윤할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그동안 “비상 계엄은 의회 폭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내란을 옹호하는 입장을 보여왔다. 또한 국민의힘이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을 품고 가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앞서 이날 오후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하며 ‘윤어게인’ 반대를 선언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결의문이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의원들의 합의로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의총 이후 “절윤에 찬성하느냐, 결의문 입장에 함께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국민의힘은 결의문에서 “잘못된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내 구성원 간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모든 행동과 발언을 중단하고 대통합에 나서겠다”며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와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결연히 싸워나가겠다. 그리하여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098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6 03.09 40,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122 이슈 NCT WISH 엔시티 위시 X 크록스 | 무대 안에서도, 무대밖에서도 ‘do your thing’ ✨ 14:15 40
3016121 기사/뉴스 1170만 '왕사남', 호랑이 CG 추가 작업 중 "IPTV라도 개선된 버전 반영"[공식] 3 14:15 107
3016120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권은비 "ESPER" 14:14 18
3016119 기사/뉴스 '왕과 산 그 남자', 마지막 삶은 울산서…엄흥도 비석의 300㎞ 사연 14:13 274
3016118 이슈 살롱드립 오늘 출연하는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 2 14:12 165
3016117 이슈 개봉 당시 제목 논란 있었던 한국영화.JPG 2 14:11 869
3016116 기사/뉴스 천만 영화 ‘왕사남’ 열풍에…천안시도 ‘숟가락 얹기’ 홍보 2 14:11 240
3016115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 추가 좌석 열린다…총 2만2천석 14:11 252
3016114 유머 삼성전자 탑승 완료 후 9 14:11 1,689
3016113 기사/뉴스 트럼프 장·차남, 돌연 드론 기업 투자…美국방부 거래 노린듯 3 14:10 169
3016112 이슈 역대 WBC 최고의 명승부 1위로 선정 3 14:09 822
3016111 이슈 오늘 미국vs멕시코전에서 4이닝 7k 무실점 피칭한 미국 국가대표 폴 스킨스가 리틀리그 선수들에게 보내는 편지 14:09 161
3016110 기사/뉴스 귀족턱 가진 대표 여배우들 22 14:09 1,543
3016109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빌런 박미현, 송주란 실장 “선물 같은 역할” 4 14:08 476
3016108 이슈 이지혜 호주 유학 보낼 정도로 잘 팔렸다는 어머님 보쌈김치 레시피 4 14:08 1,008
3016107 유머 엄마한테 물마시는 방법을 아직 못배운 아기고양이 7 14:07 523
3016106 이슈 팰월드 근황 같은데 팰월드 근황이 아닌 소식 9 14:07 545
301610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수호 x 장재인 "Dinner" 1 14:06 37
3016104 이슈 전국에 하나 남은 민들레영토 17 14:06 1,909
3016103 기사/뉴스 주종혁 "'우영우' 권모술수 이후 인지도 달라졌다…DM 쏟아져"(라디오스타) 14:06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