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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김성규가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 2일 발매된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약 3만 2000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신기록을 썼다. 이는 김성규가 지난 2023년 발매한 미니 5집 '2023 에스에스 컬렉션'(2023 S/S Collection)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은 수치다.
김성규의 미니 6집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공개 곡 '오버 잇'(Over It)은 바이브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bout you)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여기에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멜론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호성적을 거뒀다.
또한 선공개 곡 '오버 잇'의 오피셜 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75만 회를 넘겼으며, 김성규의 내면 연기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 뮤직비디오는 260만 회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이하 'LV4') 역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김성규의 여전한 이름값을 입증했다. 새 앨범이 자신만의 길을 선포하는 출사표라면, 이번 공연은 그 길 위에서 관객과 함께 김성규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써 김성규는 또 한 번 의미 있는 성과를 추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굳건한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특히 이번 앨범은 약 2년 8개월 만에 발표한 신보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높은 관심이 초동과 음원 성적으로 이어지며 김성규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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