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나래에 의한, 박나래를 위한 '운명전쟁49'[MD이슈]

무명의 더쿠 | 03-10 | 조회 수 4242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논란이 발목을 잡았지만 사실상 박나래를 위한 예능이었다.

5일 전편이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는 박나래에게 최적화된 예능이었다는걸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 전에 '운명전쟁49' 촬영을 모두 마쳤고 문제가 많은 상황임에도 제작진은 박나래 분량을 들어내지 않았다. 정확히는 들어낼 수 없었다. 평소 신점과 사주, 타로에 관심이 많은 박나래이기에 '운명술사'가 등장하면 그들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그들의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한다.

'내가 들었는데~' '내가 어디서 봤는데~'라며 박나래의 직간접적 경험도 다 털어놓았다. 의상도 화제였다. 평소 시상식에서 희한한 의상을 많이 입었던 박나래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당장이라도 방울 들고 뛰어도 어색하지 않을 차림은 박나래가 얼마나 '운명전쟁49'에 진심이었는지 느껴진다.

박나래는 '운명술사'의 행동에 누구보다 공감하고 때론 울기까지 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평소 신점과 사주, 타로에 관심이 없으면 대화에 낄 수가 없는 구조다보니 모든 상황의 흐름과 주도권은 박나래에게 있었다. 다른 '운명사자' 강지영이나 박하선도 박나래에게 의존하는 상황이 많았다.

박나래는 방송에서 신점과 관련해 여러차례 언급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소에 모시는 보살님이 계시다. 사실 그 분이 대박을 예언했다"며 "지난해 여름에 그 분에게 놀러 갔는데 촛불을 켰으면 좋겠다고 해서 켰다. 그런데 '라디오스타' 녹화 후 내가 켠 초에 꽃이 폈다며 대박이 날 것이다고 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운명전쟁49'는 많은 화제성만큼 논란도 컸다. 그렇기에 시즌2가 나온다면 이 논란들을 모두 정리해야한다. 또한 박나래가 현재 온전한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시즌2를 박나래 없이 진행한다는건 제작을 안 하는게 나을 눈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4236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6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 04:54
    • 조회 279
    • 이슈
    2
    •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 04:41
    • 조회 728
    • 이슈
    •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 04:27
    • 조회 477
    • 이슈
    2
    •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 04:27
    • 조회 804
    • 이슈
    6
    •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 04:11
    • 조회 1322
    • 이슈
    5
    •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 04:08
    • 조회 1815
    • 이슈
    13
    •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 03:50
    • 조회 228
    • 기사/뉴스
    2
    •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 03:48
    • 조회 321
    • 이슈
    14
    •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 03:42
    • 조회 735
    • 유머
    7
    •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 03:31
    • 조회 1627
    • 이슈
    23
    •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 03:12
    • 조회 1527
    • 유머
    10
    •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 03:02
    • 조회 2471
    • 이슈
    10
    •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 02:54
    • 조회 2054
    • 기사/뉴스
    17
    •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 02:35
    • 조회 3752
    • 이슈
    42
    • 과도한 노출로 반응 안좋은 캣츠아이 코첼라의상
    • 02:33
    • 조회 16396
    • 이슈
    149
    • 좋아하면 바로 데이트 요청해라, 나는 항상 성공했다
    • 02:26
    • 조회 3638
    • 이슈
    25
    • 형이 과로사하고 집안이 망가짐
    • 02:14
    • 조회 4743
    • 이슈
    33
    • 달팽이 키우기 좋은 사이즈로 소문나서 리뷰창 가득 팽이사진 있는 리빙박스
    • 02:09
    • 조회 2803
    • 유머
    8
    • 구석기 시대의 마인드를 가진 여자
    • 02:05
    • 조회 2948
    • 유머
    11
    • 개웃긴 충청도 택시아저씨의 늑구 탈출에 대한 생각ㅋㅋㅋㅋㅋㅋ
    • 02:05
    • 조회 3336
    • 유머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