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에 의한, 박나래를 위한 '운명전쟁49'[MD이슈]
2,557 8
2026.03.10 01:23
2,557 8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논란이 발목을 잡았지만 사실상 박나래를 위한 예능이었다.

5일 전편이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는 박나래에게 최적화된 예능이었다는걸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 전에 '운명전쟁49' 촬영을 모두 마쳤고 문제가 많은 상황임에도 제작진은 박나래 분량을 들어내지 않았다. 정확히는 들어낼 수 없었다. 평소 신점과 사주, 타로에 관심이 많은 박나래이기에 '운명술사'가 등장하면 그들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그들의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한다.

'내가 들었는데~' '내가 어디서 봤는데~'라며 박나래의 직간접적 경험도 다 털어놓았다. 의상도 화제였다. 평소 시상식에서 희한한 의상을 많이 입었던 박나래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당장이라도 방울 들고 뛰어도 어색하지 않을 차림은 박나래가 얼마나 '운명전쟁49'에 진심이었는지 느껴진다.

박나래는 '운명술사'의 행동에 누구보다 공감하고 때론 울기까지 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평소 신점과 사주, 타로에 관심이 없으면 대화에 낄 수가 없는 구조다보니 모든 상황의 흐름과 주도권은 박나래에게 있었다. 다른 '운명사자' 강지영이나 박하선도 박나래에게 의존하는 상황이 많았다.

박나래는 방송에서 신점과 관련해 여러차례 언급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소에 모시는 보살님이 계시다. 사실 그 분이 대박을 예언했다"며 "지난해 여름에 그 분에게 놀러 갔는데 촛불을 켰으면 좋겠다고 해서 켰다. 그런데 '라디오스타' 녹화 후 내가 켠 초에 꽃이 폈다며 대박이 날 것이다고 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운명전쟁49'는 많은 화제성만큼 논란도 컸다. 그렇기에 시즌2가 나온다면 이 논란들을 모두 정리해야한다. 또한 박나래가 현재 온전한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시즌2를 박나래 없이 진행한다는건 제작을 안 하는게 나을 눈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4236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0 03.09 31,5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27 기사/뉴스 "더는 못숨겨" '82만 유튜버' 해쭈, 둘째 임신 발표 07:17 92
3015626 이슈 최근 게스트 악플 개ㅐㅐㅐ끼는 용감한형사 유튜브 댓글.jpg 1 07:15 421
3015625 기사/뉴스 AOMG 첫 걸크루’ 키비츠, 4월 말 데뷔 발표 07:08 302
3015624 기사/뉴스 “욕먹어도 싸”… 티모시 샬라메 발레·오페라 폄하에 모교 스승까지 질책 4 07:05 692
3015623 유머 카페에서 주문하는데 알바생이랑 나랑 존나 서로 뚝딱댐 7 06:55 1,888
3015622 기사/뉴스 트럼프 "전쟁 마무리 수순…호르무즈해협 장악도 생각 중" 24 06:40 2,683
3015621 정보 서울시 BTS(방탄소년단) 2026 컴백쇼@서울 3.21.(토) 광화문광장 일대 공연 관람 안내 36 06:21 2,268
3015620 유머 먹이를 놓고 싸우는 개빡친 달팽이들 4 06:18 1,113
3015619 이슈 오늘로써 1년 故 휘성 8 06:02 2,091
3015618 정보 부시시 반곱슬을 곱슬로 만드는 방법 31 05:45 3,255
3015617 유머 ??? : 과자가 건조해서 그런가 건조하고 못생기게 살쪄요 4 05:43 1,914
3015616 이슈 야옹이가 젤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찐 애정 7 05:30 1,987
3015615 유머 말 잘 듣는데 안 듣는 빌라 주민들.jpg 13 05:24 4,879
3015614 유머 개미친 어제오늘 하루 원유 차트 무빙 7 05:20 2,562
3015613 유머 친아들까지 도륙한(ㄷㄷ) 역대급 빌런 '조선 왕'이 Lv.999 제일검을 건드리면 벌어지는 일 4 05:04 1,799
301561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5편 6 04:44 261
3015611 유머 여성의 날에 “남성용 자동차”를 발표한 포드 자동차 🚙 18 04:43 2,783
3015610 이슈 위트컴 WBC 팀코리아 하울 영상 4 04:21 2,290
3015609 이슈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 185 03:56 35,707
3015608 이슈 블랙핑크 'GO' MV 비하인드 쇼츠 로제 & 리사 1 03:52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