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나래에 의한, 박나래를 위한 '운명전쟁49'[MD이슈]

무명의 더쿠 | 03-10 | 조회 수 4266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논란이 발목을 잡았지만 사실상 박나래를 위한 예능이었다.

5일 전편이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는 박나래에게 최적화된 예능이었다는걸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 전에 '운명전쟁49' 촬영을 모두 마쳤고 문제가 많은 상황임에도 제작진은 박나래 분량을 들어내지 않았다. 정확히는 들어낼 수 없었다. 평소 신점과 사주, 타로에 관심이 많은 박나래이기에 '운명술사'가 등장하면 그들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그들의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한다.

'내가 들었는데~' '내가 어디서 봤는데~'라며 박나래의 직간접적 경험도 다 털어놓았다. 의상도 화제였다. 평소 시상식에서 희한한 의상을 많이 입었던 박나래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당장이라도 방울 들고 뛰어도 어색하지 않을 차림은 박나래가 얼마나 '운명전쟁49'에 진심이었는지 느껴진다.

박나래는 '운명술사'의 행동에 누구보다 공감하고 때론 울기까지 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평소 신점과 사주, 타로에 관심이 없으면 대화에 낄 수가 없는 구조다보니 모든 상황의 흐름과 주도권은 박나래에게 있었다. 다른 '운명사자' 강지영이나 박하선도 박나래에게 의존하는 상황이 많았다.

박나래는 방송에서 신점과 관련해 여러차례 언급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평소에 모시는 보살님이 계시다. 사실 그 분이 대박을 예언했다"며 "지난해 여름에 그 분에게 놀러 갔는데 촛불을 켰으면 좋겠다고 해서 켰다. 그런데 '라디오스타' 녹화 후 내가 켠 초에 꽃이 폈다며 대박이 날 것이다고 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운명전쟁49'는 많은 화제성만큼 논란도 컸다. 그렇기에 시즌2가 나온다면 이 논란들을 모두 정리해야한다. 또한 박나래가 현재 온전한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시즌2를 박나래 없이 진행한다는건 제작을 안 하는게 나을 눈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4236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 01:15
    • 조회 238
    • 기사/뉴스
    2
    •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 01:12
    • 조회 290
    • 기사/뉴스
    •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 01:06
    • 조회 221
    • 기사/뉴스
    1
    •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 00:56
    • 조회 240
    • 기사/뉴스
    1
    •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 00:48
    • 조회 707
    • 기사/뉴스
    4
    •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 00:46
    • 조회 1443
    • 기사/뉴스
    10
    •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 00:16
    • 조회 1332
    • 기사/뉴스
    3
    • "고집 있다" 평가받은 양상국, 6등급 통보에 발끈…결정사 매칭 포기 ('조선의 사랑꾼')
    • 00:03
    • 조회 3663
    • 기사/뉴스
    49
    • 40살 베테랑 골키퍼의 실수?.."승부조작범은 나가라"
    • 05-04
    • 조회 1413
    • 기사/뉴스
    4
    • 6주 미루고도 결국 전시 방중...트럼프 전용차 베이징 도착
    • 05-04
    • 조회 502
    • 기사/뉴스
    1
    •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 05-04
    • 조회 2148
    • 기사/뉴스
    14
    •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 05-04
    • 조회 1453
    • 기사/뉴스
    3
    •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 05-04
    • 조회 3035
    • 기사/뉴스
    7
    •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 05-04
    • 조회 3071
    • 기사/뉴스
    10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05-04
    • 조회 4544
    • 기사/뉴스
    37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05-04
    • 조회 1691
    • 기사/뉴스
    9
    • [속보]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중…"HMM 소속, 인명피해 없어"
    • 05-04
    • 조회 1699
    • 기사/뉴스
    5
    • 이삿날 불난 의왕 아파트, 방화였나…6억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 05-04
    • 조회 5903
    • 기사/뉴스
    41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05-04
    • 조회 908
    • 기사/뉴스
    11
    • UAE "국영석유사 유조선 호르무즈 지나다 이란군에 피격"
    • 05-04
    • 조회 1884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