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ayheymond/status/2030999606511964646?s=46
오페라는 400년 된 예술이고,
발레는 500년 된 예술이야.
티모테 촬라멧ㅋㅋ 이라는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아무도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는 식으로 말했더라?
키도 큰 양반이?
근데 지금 당장 오페라 극장 가보면 좌석 꽉 차 있을 거야.
그리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무도 한마디도 하지않아.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오페라에 대한 존중이 있기 때문이지.
오페라에 대한 예의가 있어. 발레에도 대한 예의도 있고.
진짜 대단해. 진짜 대단한 공연 예술이야.
존나 아름다운 예술이지. 그리고 사람들 매일 연습실에 가.
댄서들은 아침 8시, 어떤 때는 6시부터 나와.
나와서 몸 부서지고, 피가 나도록 매일 연습해.
왜냐면 그 일을 존중하고 사랑하니까.
자기가 하는 일을 정말 좋아하는 거야.
어떤 업계든 힘든 시기는 있어.
너네 업계도 힘들 때 있고, 내 업계도 힘들 때가 있지.
근데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신경 안 쓴다는 뜻은 아니야.
사람들은 신경 써.
댄서들도 신경 쓰고, 가수들도 신경 쓰고, 관객들도 신경 써.
그들은 여전히 관객이고, 여전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그니까 멀끔하게 차려입고 닥치고 앉아서 공연을 봐.
그게 원래 예술에 대한 예의야.
거기서 뭔가 배울게 좀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