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그냥 행운의 상징이다. 우리 팀에 조금이라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걸이 길이와 색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이정후는 "미국 선수들은 짧은 목걸이를 많이 쓰더라. 주렁주렁하면 뛸 때 거슬린다"며 목에 딱 붙는 형태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검은색 클로버를 고른 데 대해서는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색 가운데 하나라 선택했다"고 했다. 그는 "화제가 됐다고 해서 안 하고 나가는 것도 이상하다. 이 목걸이는 야구장에서만 찬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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