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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스타가 된 뒤 감독도 겸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탄 아이콘들

무명의 더쿠 | 03-09 | 조회 수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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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앨런, <애니 홀> (1977)로 수상

배우 이전부터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유명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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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포드, <보통사람들> (1980)로 수상

감독 데뷔작이었음. 해당영화에서 연기는 겸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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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비티, <레즈> (1981)로 수상

<레즈>는 작품상은 타지 못했고, 작품상은 <불의 전차>에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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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애튼버러, <간디> (1982)로 수상

이로써 스타배우 출신 감독이 3년 연속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 기록

애튼버러가 배우로서 낯선 이들도 많을 텐데 1960년대 영국영화계에서 상당한 중요한 배우였고,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도 수상. 감독 데뷔 이전 배우로서 업적으로만 영국 CBE 훈장 받음

<간디>에선 연기를 겸하지 않았지만,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그의 연기 배역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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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의 존 해먼드 할아버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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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 <늑대와 춤을> (1990)로 수상

감독 데뷔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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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용서받지 못한 자> (1992)와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4)로 2회 수상

스타배우 출신 중 유일한 감독상 2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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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 <브레이브하트> (1995)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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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하워드, <뷰티풀 마인드> (2001)로 수상

하워드가 스타배우 출신이란 걸 미국 바깥에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1960~70년대 TV계의 아역-청춘 스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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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인기 시트콤 <해피 데이즈> 출연 당시 론 하워드 (왼쪽)

※ 신기하게도 아카데미는 1977~2004년까지 27년 동안 9번이나 스타배우 출신들에게 감독상을 줬지만, 이후 20년 동안은 단 한 번도 배우 출신에겐 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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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벤 애플렉이 감독과 주연을 겸한 2012년작 <아르고>가 감독상은 수상 못했어도(사실 후보도 못 오름) 특이하게 작품상은 또 수상하는 이변을 낳은 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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