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과거 유럽에서 서재나 응접실에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게 부와 교양의 상징이었다는 청나라 도자기들.jpg
2,529 11
2026.03.09 22:02
2,529 11

 

 

 

 

 

 

 

 

 

 

 

 

도자기는 청나라의 효자 수출품 중 하나였음

 

왕실이나 귀족들은 이미 1600년대부터 

저런 중국 도자기를 자랑스럽게 전시해놓고 쓰면서

자신들의 부와 교양수준을 과시하는 풍조가 있었고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왕조가 교체되던 중원대륙의 혼란기에

잠깐 도자기 수출이 중단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빈자리를 일본이 잠깐 꿰차기도 했지만 (그 유명한 아리타 도자기)
역시 도자기는 그래도 중국이 명품취급을 받았음

도자기를 영어로 china라 쓰기도 하는 이유

 

 

그래서인지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유럽인들의 호기심과 선망도 엄청났고

인도와 달리 아직 중국은 제대로 된 탐험과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일부 극소수의 방문자들이 알려주는 풍문이나 책 속에나 접하는 나라였기에 더욱 그랬음

 

특히 중국 특유의 합리적인 관료제 시스템이나 과거제도는

영국이나 프랑스 상류층에서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며 우리도 저렇게 배우자고 할 정도

시누아즈리라 불리는 중국빠 열풍이 유럽대륙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기도 함

 

 

하지만 이런건 어디까지나 상류층의 유행 풍조에 한정된 감이 있었는데

18세기에 프로이센에서 이런 청나라 도자기를 카피해서

유럽풍 현지화 취향을 더해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함

(그 유명한 마이센 도자기)

 

그 덕분에 1700년대부터는 이제 중산층들까지도

커피나 차를 마실때 이런 도자기 세트를 자랑스럽게 구비해놓는 시대가 열리게 됨

 

 

 

 

EFmeBf

vNyvIW

TwBWGa

lCnclO

UwDWpy

ooLvzP

shSqVS

VCoExq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69 03.09 36,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923 기사/뉴스 “딸이 또 마약한 것 같다” 가족 신고로 20대 여성 검거 11:57 16
3015922 이슈 시청률 대박났다는 오늘 막방인 화요일 예능.jpg 11:57 118
3015921 유머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자수를 기록했던 방송 중 하나 11:56 155
3015920 기사/뉴스 [공식]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타고 글로벌 흥행 노린다 1 11:56 86
3015919 기사/뉴스 없는게 없는 '무한도전'..WBC 스타 문보경 소환했다[스타이슈] 11:56 61
3015918 이슈 현대그룹 정주영회장 산삼썰.jpg 6 11:53 653
3015917 기사/뉴스 유재석, 장항준 작품 출연했었다…"'왕사남' 잘되더니 언급 없어"(틈만나면,) 6 11:52 512
3015916 유머 왕사남 CG추가작업 소식들으니 생각나는 뎡배발 밤티 호랑이 21 11:52 844
3015915 유머 3년째 비매너 관객과 소리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럽라 노래.jpg 2 11:52 408
3015914 기사/뉴스 [단독] 샤워하던 동남아女 "누가 찍는거 같다"…고시원서 잡힌 男 정체 20 11:51 1,026
3015913 유머 리트리버 3마리에게 나뭇가지 1개만 던져주면 생기는 일 4 11:51 328
3015912 이슈 쾌감 미친 있지(ITZY) 채령 x 이채연 THAT'S A NONO 챌린지 11:49 185
3015911 기사/뉴스 홍석천, 입양 딸 상견례서 “제가 특이해 걱정…”사돈도 눈물 쏟았다 12 11:48 1,206
3015910 이슈 개큰 기대중인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나옴👀🔥 4 11:48 596
3015909 기사/뉴스 [SW현장메모] 그때도, 지금도…우리는 오타니 시대에 살고 있다 3 11:48 138
3015908 이슈 어제 발매된 곡에서 멤버 전원 랩하는 올데이 프로젝트 1 11:47 232
3015907 기사/뉴스 모든 여성에게 무상생리대 준다…원민경 장관, 시범사업 제안 16 11:47 716
3015906 기사/뉴스 데이식스 원필, 30일 신보 '언필터드' 발표…4년 만에 솔로 컴백 2 11:46 154
3015905 유머 @: 곤도마리에 (일본 정리수납 인플루언서) 애엄마되고 결국 수납정리 포기했다는 얘기 듣고 사는거진짜 쉬운사람 아무도없단생각함 17 11:46 1,632
3015904 기사/뉴스 조한결,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차세대 기대주 등극...알벗 안녕 9 11:45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