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과거 유럽에서 서재나 응접실에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게 부와 교양의 상징이었다는 청나라 도자기들.jpg
2,480 11
2026.03.09 22:02
2,480 11

 

 

 

 

 

 

 

 

 

 

 

 

도자기는 청나라의 효자 수출품 중 하나였음

 

왕실이나 귀족들은 이미 1600년대부터 

저런 중국 도자기를 자랑스럽게 전시해놓고 쓰면서

자신들의 부와 교양수준을 과시하는 풍조가 있었고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왕조가 교체되던 중원대륙의 혼란기에

잠깐 도자기 수출이 중단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빈자리를 일본이 잠깐 꿰차기도 했지만 (그 유명한 아리타 도자기)
역시 도자기는 그래도 중국이 명품취급을 받았음

도자기를 영어로 china라 쓰기도 하는 이유

 

 

그래서인지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유럽인들의 호기심과 선망도 엄청났고

인도와 달리 아직 중국은 제대로 된 탐험과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일부 극소수의 방문자들이 알려주는 풍문이나 책 속에나 접하는 나라였기에 더욱 그랬음

 

특히 중국 특유의 합리적인 관료제 시스템이나 과거제도는

영국이나 프랑스 상류층에서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며 우리도 저렇게 배우자고 할 정도

시누아즈리라 불리는 중국빠 열풍이 유럽대륙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기도 함

 

 

하지만 이런건 어디까지나 상류층의 유행 풍조에 한정된 감이 있었는데

18세기에 프로이센에서 이런 청나라 도자기를 카피해서

유럽풍 현지화 취향을 더해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함

(그 유명한 마이센 도자기)

 

그 덕분에 1700년대부터는 이제 중산층들까지도

커피나 차를 마실때 이런 도자기 세트를 자랑스럽게 구비해놓는 시대가 열리게 됨

 

 

 

 

EFmeBf

vNyvIW

TwBWGa

lCnclO

UwDWpy

ooLvzP

shSqVS

VCoExq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9 03.09 34,5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755 기사/뉴스 "대기업 제안도 있었지만" 이해인, 키오프 떠나 새 출발한 이유 [인터뷰①] 10:01 1
3015754 정보 네이버페이12원 10:00 51
3015753 이슈 @: 롯데에서 한 명도 못 갔지만 롯데 팬은 시구를 한다 09:58 321
3015752 이슈 [WBC]나는 참사의 주역일 수 있어도 왕조의 주역인 현진 선배님도 계셨고 또 밑에 친구들은 새로운 왕조를 써내려갈 친구들이기 때문에 그 기운이 더 강했었던거 같다 9 09:57 380
3015751 기사/뉴스 박신혜·고경표·하윤경·조한결 '미쓰홍' 종영 소감은? 2 09:56 145
3015750 기사/뉴스 ‘7년 염불’ 드디어 실현…베리베리 강민 26일 솔로 데뷔 [공식] 1 09:56 136
3015749 이슈 천만 영화 실패한 900만대 관객 영화들 16 09:56 1,043
3015748 이슈 그녀의 이름은 난노 무려 5년만에 새시즌 나왔는데 주인공 교체되서 다들 당황중임 9 09:56 831
3015747 이슈 MV 촬영으로 통행 막아 죄송…리사, 태국 상점들에 '한 달 치 급여' 보상 16 09:56 786
3015746 정보 IOC(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매년 대륙별로 1명 선별해 주는 공로상 받은 김연경 2 09:55 250
3015745 기사/뉴스 '김은희 작가 남편' 장항준의 이름값이 달라졌다 [MD이슈] 2 09:52 319
3015744 이슈 [WBC] 안현민의 솔직한 고백…"솔직히 많이 버거웠다" 14 09:52 893
3015743 이슈 앞으로 영화계에 천만관객이란 용어는 사라질지도 모름 21 09:52 1,622
301574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한국의 미’ 담은 ‘ARIRANG’ 팝업 개최 11 09:50 654
3015741 이슈 생사를 넘나드는 길목 <살목지> 2차 예고편 3 09:50 299
3015740 이슈 다이나핏, 샤이니 민호 전속 모델로… 2026 S/S 캠페인 전개 18 09:49 570
3015739 유머 서비스 대응 싹퉁바가지 없고 존나 답답한 애플코리아 A/S.jpg 20 09:48 1,280
3015738 이슈 샤넬 가을/겨울 트위드 신상 공개 4 09:47 1,035
3015737 이슈 SNS에서 계속해서 이상행동을 보였던 리한나 총격 용의자 1 09:47 955
3015736 이슈 일본이 타코야끼를 일본원조라고 말할때마다 웃기다 19 09:46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