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과거 유럽에서 서재나 응접실에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게 부와 교양의 상징이었다는 청나라 도자기들.jpg
2,313 11
2026.03.09 22:02
2,313 11

 

 

 

 

 

 

 

 

 

 

 

 

도자기는 청나라의 효자 수출품 중 하나였음

 

왕실이나 귀족들은 이미 1600년대부터 

저런 중국 도자기를 자랑스럽게 전시해놓고 쓰면서

자신들의 부와 교양수준을 과시하는 풍조가 있었고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왕조가 교체되던 중원대륙의 혼란기에

잠깐 도자기 수출이 중단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빈자리를 일본이 잠깐 꿰차기도 했지만 (그 유명한 아리타 도자기)
역시 도자기는 그래도 중국이 명품취급을 받았음

도자기를 영어로 china라 쓰기도 하는 이유

 

 

그래서인지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유럽인들의 호기심과 선망도 엄청났고

인도와 달리 아직 중국은 제대로 된 탐험과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일부 극소수의 방문자들이 알려주는 풍문이나 책 속에나 접하는 나라였기에 더욱 그랬음

 

특히 중국 특유의 합리적인 관료제 시스템이나 과거제도는

영국이나 프랑스 상류층에서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며 우리도 저렇게 배우자고 할 정도

시누아즈리라 불리는 중국빠 열풍이 유럽대륙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기도 함

 

 

하지만 이런건 어디까지나 상류층의 유행 풍조에 한정된 감이 있었는데

18세기에 프로이센에서 이런 청나라 도자기를 카피해서

유럽풍 현지화 취향을 더해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함

(그 유명한 마이센 도자기)

 

그 덕분에 1700년대부터는 이제 중산층들까지도

커피나 차를 마실때 이런 도자기 세트를 자랑스럽게 구비해놓는 시대가 열리게 됨

 

 

 

 

EFmeBf

vNyvIW

TwBWGa

lCnclO

UwDWpy

ooLvzP

shSqVS

VCoExq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5 03.09 26,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8,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468 기사/뉴스 '와' 日 팬들까지 홀렸다! "미라클 한국! 日 경기도 아닌데, 이런 꿀잼 경기는 처음... 집념의 韓 정말 훌륭했다" [WBC] 00:24 2
3015467 이슈 프랑스 여행 사진 올린 수지 00:23 233
3015466 이슈 어떤 게이가 형한테 커밍아웃한 결과... 00:22 477
3015465 유머 소문났네 00:22 200
3015464 기사/뉴스 '왕사남' 효과? 박지훈 주연 드라마 역주행 3 00:22 184
3015463 이슈 타짜의 관상을 보는 왕과 사는 남자가 하는 약한 오징어 게임 00:21 132
301546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월요일 관객수 추이 (2주차-6주차) 4 00:21 154
3015461 정치 3만 2천 건 ➡️ 9만 6천 건 1 00:21 268
3015460 유머 아니 커플룩을 이렇게까지 ㅋㅋ 3 00:20 844
3015459 이슈 그때는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된다는 사람이 많다는 영화 3 00:20 767
3015458 이슈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 5명 호주에 망명 신청 4 00:20 366
3015457 이슈 바람의 손녀 인스타 5 00:20 1,047
3015456 기사/뉴스 나나 "타투 많았지만 다 지워…지울 때 훨씬 아파" 3 00:19 531
3015455 유머 다시봐도 어이없는 WBC 호주전 경우의 수 14 00:18 1,035
3015454 이슈 이제는 하나의 케이팝 장르같은 최예나 2 00:18 428
3015453 유머 초딩팬한테 하늘나라 가지말라는 편지 받은 최현석 1 00:18 360
3015452 유머 방문 안 열어줘서 폭주하는 고양이 16 00:16 754
3015451 이슈 아무리 봐도 요즘 세대한테 맞아보여서 역주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노래... 00:16 549
3015450 유머 각 나라별 총 맞는 장면 1 00:16 198
3015449 이슈 역주행 중이라는 박지훈 출연 드라마들 9 00:16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