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과거 유럽에서 서재나 응접실에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게 부와 교양의 상징이었다는 청나라 도자기들.jpg
2,230 11
2026.03.09 22:02
2,230 11

 

 

 

 

 

 

 

 

 

 

 

 

도자기는 청나라의 효자 수출품 중 하나였음

 

왕실이나 귀족들은 이미 1600년대부터 

저런 중국 도자기를 자랑스럽게 전시해놓고 쓰면서

자신들의 부와 교양수준을 과시하는 풍조가 있었고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왕조가 교체되던 중원대륙의 혼란기에

잠깐 도자기 수출이 중단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빈자리를 일본이 잠깐 꿰차기도 했지만 (그 유명한 아리타 도자기)
역시 도자기는 그래도 중국이 명품취급을 받았음

도자기를 영어로 china라 쓰기도 하는 이유

 

 

그래서인지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유럽인들의 호기심과 선망도 엄청났고

인도와 달리 아직 중국은 제대로 된 탐험과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일부 극소수의 방문자들이 알려주는 풍문이나 책 속에나 접하는 나라였기에 더욱 그랬음

 

특히 중국 특유의 합리적인 관료제 시스템이나 과거제도는

영국이나 프랑스 상류층에서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며 우리도 저렇게 배우자고 할 정도

시누아즈리라 불리는 중국빠 열풍이 유럽대륙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기도 함

 

 

하지만 이런건 어디까지나 상류층의 유행 풍조에 한정된 감이 있었는데

18세기에 프로이센에서 이런 청나라 도자기를 카피해서

유럽풍 현지화 취향을 더해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함

(그 유명한 마이센 도자기)

 

그 덕분에 1700년대부터는 이제 중산층들까지도

커피나 차를 마실때 이런 도자기 세트를 자랑스럽게 구비해놓는 시대가 열리게 됨

 

 

 

 

EFmeBf

vNyvIW

TwBWGa

lCnclO

UwDWpy

ooLvzP

shSqVS

VCoExq

목록 스크랩 (1)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3 00:05 25,0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8,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5681 이슈 90년대 여배우같다는 키키 수이 23:57 219
1675680 이슈 진짜너무귀엽다 23:57 143
1675679 이슈 김세정 쇼츠 업로드 - 나 같은 애 등-장.ᐟ.ᐟ ⊹₊⟡⋆ 1 23:56 151
1675678 이슈 아니 인턴들이랑 얘기하는데 막 밴드좋아한다그래서 무슨밴드좋아하냐고 물어봣더니 3 23:56 478
1675677 이슈 [WBC] 오열택 오열하는 소리 잘 들리는 ver 7 23:56 616
1675676 이슈 '코리안 특급' 박찬호 인스타 6 23:56 633
1675675 이슈 WBC) 문보경선수 인스타 테러중이라는 그나라 17 23:55 673
1675674 이슈 [WBC] 41살 최고령 국대 투수의 고민.. "내 볼이 제일 힘없는데.. 어린 친구들은 150넘을것같은데 난 여기 왜 왔지?" 20 23:54 1,347
1675673 이슈 WBC 한국 국대가 마이'애미' 간 이유...twt 1 23:53 825
1675672 이슈 책은 소리내서 읽는 8살 조카가 나 책 읽는 거 보더니 5 23:53 738
1675671 이슈 [LIVE] [속보] 한국 야구대표팀, 호주 꺾고 WBC 2라운드 진출...경기 후 인터뷰 [이슈현장] / JTBC News 23:53 311
1675670 이슈 빈곤은 개인의 책임이다 vs 구조적 문제 때문이다 12 23:53 343
1675669 이슈 유역비 리즈시절 미모 6 23:51 719
1675668 이슈 [2026 WBC] 류지현 감독 "제 인생 경기.. 오늘 밤은 쉬고 싶네요" I 대한민국 vs 호주 4 23:50 741
1675667 이슈 명탐정 코난 모자플러팅 수준.jpg 5 23:48 1,043
1675666 이슈 [WBC] 두산 + SSG 대체용병 출신 포테토쨩 시라카와 근황 40 23:45 2,989
1675665 이슈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2 - 공식 예고편 영상 12 23:45 814
1675664 이슈 [WBC] 오늘 제일 멘탈 존경스러운 선수 164 23:42 11,316
1675663 이슈 [WBC] 류현진의 wbc 승선 - 8강 진출이 팬들에게 감동스런 이유.. 36 23:41 3,205
1675662 이슈 [WBC] 박용택 눈물셀카 35 23:39 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