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무기징역' 선고 직후...윤갑근에 "나가서 싸우라" 출마 독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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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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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변호인인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그의 선거 출마를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정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김계리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글에 따르면 내란재판 이튿날 접견에서 윤 전 대통령이 윤 변호사에게 “충청북도지사 출마하시라. 나가서 싸워서 이기시라. 더 이상 적임자가 어디 있냐”고 말했다고 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는데, 다음날 윤 변호사에게 출마를 독려했다는 것이다.
김 변호사는 이어 “누가 뭐라 해도 전쟁터의 가장 앞에서 싸웠던 그다. 지난 1년여의 시간 동안 뜨겁게 함께 했던 전우이자 버팀목인 윤갑근 변호사님의 출격을 응원 드린다”고 힘을 보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128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