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나 "흉기 든 강도 보고 본능적으로 방어...母와 더 돈독해졌다" [RE:뷰]
1,459 12
2026.03.09 20:18
1,459 12
YBLjnK
imbvIa
rXRlbw
CNFchK


신동엽은 최근 강도 사건을 겪은 나나에 대해 언급했다.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고 괴력이 나와 제압한 것이 아니냐고 말했고 나나는 “정신없었다. 천만다행이었고 저는 그 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1분 1초가 위급했던 찰나였다”라고 강도와 마주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 사건이 정리가 된 후 든 생각은 뭔가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본능적으로 행동을 하자는 생각을 했다. 생각하는 찰나에 내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겠더라. 그게 사실 흉기가 없었으면 그렇게까지 용기가 났을까 이런 생각도 들기도 했다. 흉기라는 것도 상상도 못했는데 그게 떨어진 게 보였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방어를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일 겪고 나서 엄마와 둘이 원래도 돈독했지만 서로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한 번 더 느낀 거는 엄마는 그때 거실에 계셨고 저는 방에서 자고 있었다. 근데 제 방이 거실에서 좀 많이 떨어져 있어서 문이 잠겨 있었기 때문에 소리가 안 들린다. 근데 정말 축복처럼 엄마의 작은 소리가 들려서 제가 잠을 깬 건데 근데 그때 엄마는 소리조차 낼 수 없었다. 제가 깨서 나올까봐 소리를 못 지른 거다"라고 긴박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근데 그때 목이 졸려서 살짝 실신을 하셨었는데 숨이 이렇게 (넘어가듯이)될 때 ‘진아야. 문 잠가’ 그 소리를 한 마디라도 할 걸‘ 후회가 너무 됐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그 얘기를 듣는데 엄마의 그 순간의 감정들과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게 다 느껴지면서 '우리는 진짜 서로를 평생 지키겠구나' 생각했다. 그러면서 더 돈독해지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저는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2009440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85 04.28 10,0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182 기사/뉴스 프로포폴 빼돌려 상습 투약한 간호조무사 사망…의사는 재고 맞추려 기록 조작 15:42 32
420181 기사/뉴스 [속보] '오픈 AI' 충격 딛고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마감 1 15:41 167
420180 기사/뉴스 이광수 목격담 또 터졌다…“한기범 닮은 사람 처음 봐?” (컬투쇼) 2 15:37 523
420179 기사/뉴스 '기리고' 강미나 "글로벌 4위? 실감 잘 안나…떨려서 두 번 정주행" 15:37 228
420178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컴백”…워너원 재결합 언급→이대휘와 티격태격 (라스) 2 15:36 151
420177 기사/뉴스 '기리고' 강미나 "아이오아이 10주년 프로젝트 불참 아쉽지만, 멤버들 응원해" 15:35 295
420176 기사/뉴스 [단독] "목 움켜잡고 질질" 술집서 행패 부린 만취 외국인 15:34 243
420175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마감…6690.9 10 15:33 643
420174 기사/뉴스 [속보] 2심 “尹 비화폰 기록 삭제지시, 대통령경호법 위반 교사 성립” 2 15:32 279
420173 기사/뉴스 [단독] 여자 화장실 칸막이 위로 휴대전화 '불쑥'…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13 15:31 624
420172 기사/뉴스 [오은영의 화해] 이 모든 것의 열쇠는 ‘마침내’ 나입니다 15:30 251
420171 기사/뉴스 [단독] 광화문 ‘감사의 정원’ 5월 12일 준공식… 논란 가열될 듯 10 15:28 687
420170 기사/뉴스 카페 돌며 여성 12명 '와락'…광교 떨게 한 30대男 결국 16 15:22 1,942
420169 기사/뉴스 "커피 2주 끊었더니"…61세 백지연도 경험한 놀라운 결과 [건강!톡] 31 15:19 2,666
420168 기사/뉴스 '옥문아' 김신영 "송은이와 주먹다짐했다는 소문도"…불화설 입 열었다 15:09 584
420167 기사/뉴스 "왜 한국인만 고유가 지원금 주나"…이주민 단체, 인권위 진정 341 15:08 11,320
420166 기사/뉴스 성과급 6억 현금으로 달라는 삼성전자 노조…“우리도 달라” 하청업체도 나섰다 1 15:07 350
420165 기사/뉴스 이채연, 탈모설에 결국 모발이식 "거금 들여 심었다" [12시엔] 1 15:07 2,068
420164 기사/뉴스 친정서 7억 집 해줬는데 시댁에 100만씩 보내는 남편…시모 "며느리 눈치 왜 봐" 35 15:03 2,555
420163 기사/뉴스 “정산은 카카오로”…‘10주년’ 카카오페이가 바꾼 송금 패러다임 3 14:56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