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암 예방하려면 조리 후 꼭 환기해야"…英전문의가 강조한 생활 습관
2,252 8
2026.03.09 19:37
2,252 8
최근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가정의학과 전문의 아시야 마울라 박사는 "암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노출이 장기간 축적되면서 발생한다"며 "일상 속 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마울라 박사는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주방 찬장에 보관하고 있는 라면, 과자 등의 초가공식품 섭취를 피해야 한다"며 "초가공식품은 암 위험 요인인 비만,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과 관련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영국 브리스톨대와 국제암연구소(IARC) 연구진은 성인 45만111명을 대상으로 약 14년에 걸쳐 식습관과 생활 방식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진이 '유럽암 및 영양에 관한 전향적 조사'(EPIC) 데이터 베이스를 바탕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34종의 암 발생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두경부암과 식도암 발생 위험이 각각 23%, 24%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한 뒤에는 실내 공기를 환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울라 박사는 "실내 공기 오염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체내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며 "매일 창문을 열고, 환풍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미세먼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폐암학회가 전국 10곳의 대학병원에서 비흡연 여성을 상대로 폐암 발병률을 조사한 결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에 노출될 경우 폐암 위험이 약 2.7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 4회 이상 기름을 두르고 요리를 한다면 폐암 위험은 최대 3.7배까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요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매연 흡입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스레인지 후드 등 환기 장치를 사용하고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자주 순환시켜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110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121 00:06 1,3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5,2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573 이슈 작업하는데 막내고양이가 벌 물어옴 3 01:49 235
3056572 이슈 기발한 레고로 클리커 만들기 1 01:49 141
3056571 유머 이름 여성스러워서 예명쓰려다 부모님이 지어준 소중한이름이라 그대로쓴대..jpg 01:47 540
3056570 기사/뉴스 '유포리아' 배우가 직접 밝힌 젠데이아VS시드니 스위니 불화설 "사실은..." [할리웃통신] 2 01:47 261
3056569 정치 ‘4000억 체납' 권혁 해외 은닉 예금 받아냈다…국세청, 9개월간 339억 징수 01:46 80
3056568 유머 죽순으로 면치기하는 윤남노 3 01:42 554
3056567 이슈 이런거만보고싶음(feat.질투의 화신) 5 01:40 366
3056566 이슈 처음으로 잇츠라이브 나와서 쌩라이브 찢고 간 데뷔 9일차 신인 여돌 5 01:38 285
3056565 이슈 너 내가 어디가서 제일 많이 듣는 얘기가 뭔지 아냐? 도대체 너랑 왜 사겼었냐고 1 01:38 646
3056564 이슈 2000년대 초 로코드라마 OST 대표곡들 5 01:35 179
3056563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너 뿐이야" 2 01:34 125
3056562 이슈 존박이 부르는 캣츠아이 Gnarly 들을 사람.... 11 01:32 509
3056561 이슈 유미의세포3 신순록역 캐스팅 김재원 공개 후 더쿠 반응 14 01:31 1,388
3056560 이슈 신입사원이 저를 오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jpg 10 01:31 836
3056559 유머 대림선 고객의 하한선을 어디까지 낮게잡은것이지 6 01:30 642
3056558 이슈 너무 신나버린 윤두준 양요섭 손동운과 누끼 합성같은 이기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30 272
3056557 이슈 주지훈이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뮤지컬에서 개막 2주전 하차해 똥 뿌렸던 사건 (ft.조승우) 22 01:26 1,433
3056556 이슈 떼창 잘 들리는 트와이스 콘서트 6 01:26 334
3056555 유머 친구 tmi를 행인에게 뿌리고 도망간 고딩들 8 01:24 1,109
3056554 유머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6 01:24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