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의 자식 왜 키우냐고?” 진태현, 입양 향한 수군거림에 날린 일침
1,848 10
2026.03.09 19:36
1,848 10

9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마라톤 대회 후기를 전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특히 자신을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입양딸 한지혜 선수가 대회에서 거둔 성적을 언급하며 장하고 자랑스럽다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진태현은 이와 함께 가족을 향한 세상의 시선도 가감 없이 털어놨다. 그는 “많은 분이 저희를 궁금해 수군대거나 이상하게 생각한다. 왜 남을 저렇게까지 아끼며 사냐고, 왜 남의 자식을 자녀 삼냐고 묻는다”며 입양을 바라보는 일부의 불편한 시선을 언급했다.


진태현은 “저희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이런 삶을 살지 않는다”며 “열심히 돈을 벌고 사는 이유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많은 가족을 품을 수 있게 응원해 달라”고 흔들림 없는 소신을 강조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9년 신혼여행지에서 인연을 맺은 대학생 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세 명의 자녀를 가족으로 품었다.


이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의 아픔을 나눔으로 승화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5년 동안 세 번의 유산을 겪었으며, 특히 2022년에는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아이를 떠나보내는 큰 시련을 겪었다. 이후 부부는 유튜브를 통해 “이제 2세 계획을 멈추기로 했다”며 친자녀에 대한 집착 대신 이웃과 가족을 품는 삶에 집중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1930069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26 00:05 17,2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0,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3,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4,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171 이슈 오늘 임영웅이 공카에 올린 글과 사진 1 21:13 390
3015170 이슈 박지훈을 처음 알게된 계기는? 40 21:12 270
3015169 이슈 방영 당시엔 욕 많이 먹었지만 이후에 재평가된 연예인 더빙.twt 21:12 400
3015168 이슈 스텔라가 영국 억양으로 해주는 루드 나레이션 파트 1 21:11 202
3015167 유머 오타니? 그게 누구임? 3 21:11 471
3015166 유머 Wbc 룰 바뀐 이유 5 21:11 1,126
3015165 이슈 케톡에서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은 걸그룹 노래 1 21:11 270
3015164 이슈 신작 한국 게임 에서 여캐 폭행할 수 있다고 열광하는 양놈 때문에 난리난 트위터 4 21:11 599
3015163 이슈 고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 21:10 372
3015162 유머 덕질하는 사람들 황당하게 만드는 질문.jpg 8 21:10 338
3015161 이슈 셀폰KODE 다음 게스트 1 21:09 414
3015160 유머 2세기동안 여자들의 수학잡지로 인기를 끈 잡지가 있었다 7 21:09 717
3015159 기사/뉴스 "2천원짜리 커피만 팔아선"⋯떡볶이·치킨 파는 이유 1 21:07 719
3015158 이슈 원덬이가 부모님 핸드폰 갤럭시만 사주는 이유 36 21:07 2,428
3015157 이슈 전소미 공트 업로드 - 𝐐𝐮𝐚𝐫𝐭𝐞𝐫-𝐥𝐢𝐟𝐞 𝐬𝐭𝐫𝐮𝐠𝐠𝐥𝐞𝐬 1 21:06 79
3015156 이슈 소방관이 쓰러진 나무 수습하는걸 본 지나가던 포크레인 기사 36 21:05 1,457
3015155 이슈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17 아바타 소개팅🔥 [뜨거운 비티들 특집] l 비티파크 2026 1 21:05 42
3015154 기사/뉴스 [단독] 표창장 자랑했던 조주빈 블로그 접속 불가…“영구 삭제 조치” 12 21:05 1,229
3015153 이슈 락콘서트에서 벌어진 오케스트라vs밴드 배틀 1 21:04 188
3015152 유머 보고도 믿기지 않는 다 헤진 30년 애착이불의 예토전생 21 21:04 1,001